자유 무슨일인지 ??
- [서경]ZOOM
- 조회 수 137
- 2006.05.01. 23:22
한시간전 핸펀에 낯선번호가 찍혀서 받았더니 포돌이님 이셨습니다.
뜬금없이 말티노와 연배가 어찌되냐고 물으시고,
전화기에 어수선한분위가 느껴져서 한잔하시나봐요? 했더니 서경지역 번개 유명한데
사이트 잘안들어오는거 같다고 하셔서, 글은 잘 안쓰지만 매일들어간다고 말하는순간
포돌이님 한말씀 "눈팅회원 이신가봐요 !!"
띠 옹 @@@@@@@
눈 팅 ㅡ..ㅡ
늦은밤에 마음 심란해 집니다.
도데체 무슨일이 ??
곱창냄새도 나고 말 냄새도 나는듯 한데 ^^;
뜬금없이 말티노와 연배가 어찌되냐고 물으시고,
전화기에 어수선한분위가 느껴져서 한잔하시나봐요? 했더니 서경지역 번개 유명한데
사이트 잘안들어오는거 같다고 하셔서, 글은 잘 안쓰지만 매일들어간다고 말하는순간
포돌이님 한말씀 "눈팅회원 이신가봐요 !!"
띠 옹 @@@@@@@
눈 팅 ㅡ..ㅡ
늦은밤에 마음 심란해 집니다.
도데체 무슨일이 ??
곱창냄새도 나고 말 냄새도 나는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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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2006.05.01.
2006.05.01.
23:33
2006.05.01.
2006.05.01.
ㅎㅎㅎㅎ
Zoom님............
오프에 나오시라는 압력인 듯 하네요........
그나저나.....
저 하고도 간남에 함 뵈야하는데................^.^
Zoom님............
오프에 나오시라는 압력인 듯 하네요........
그나저나.....
저 하고도 간남에 함 뵈야하는데................^.^
23:38
2006.05.01.
2006.05.01.
23:38
2006.05.01.
2006.05.01.
아 줌님께서 보내신 문자였어요???
누가 잘 못 보낸줄알고.... '포졸이'라고 보내셔서 더 몰랐다는....
근데 왜 포돌이형님께서 뜬금없이 줌님께 전화를 하셨을까....+_+
누가 잘 못 보낸줄알고.... '포졸이'라고 보내셔서 더 몰랐다는....
근데 왜 포돌이형님께서 뜬금없이 줌님께 전화를 하셨을까....+_+
23:41
2006.05.01.
2006.05.01.
23:42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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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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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06.05.02.
2006.05.02.
16:30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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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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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006.05.03.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