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비군 훈련 댕겨왔네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101
- 2006.04.27. 20:13
어제 2시경 외근을 핑계로 나갔습니다...나름대로 머리 굴린다고 4시에 만나서 한시간 반쯤 얘기 하고 바로 퇴근하려 했는데..
그쪽에서 증상 얘기 할때는 전혀 감이 안왔는데 도착해서 5분 얘기 하니 뭔지 바로 알겠더군요...ㅡㅡ;
이래서 초기 정보가 중요한건데....
암튼 너무 일찍 끝나서 회사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영업부 직원 입단속 시키고 가까운 뽕샵으로 쓩...
오랜만에 곽사장님 인사 하고 양사장님은 출타중이시더군요....
오늘 11시에 일어나서 예비군 갔는데 널럴 하더군요..
4시간짜리 소집점검인디....1시부터 5시까지 교육 예정이었지만 이쁜 군바리 아자씨들이 3시에 끝내주더군요...푸하하
바로 세차장 날라가서 빡씨게 세차하고 왔네요...
낼 출근하기 시러라...ㅜ.ㅡ
그쪽에서 증상 얘기 할때는 전혀 감이 안왔는데 도착해서 5분 얘기 하니 뭔지 바로 알겠더군요...ㅡㅡ;
이래서 초기 정보가 중요한건데....
암튼 너무 일찍 끝나서 회사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영업부 직원 입단속 시키고 가까운 뽕샵으로 쓩...
오랜만에 곽사장님 인사 하고 양사장님은 출타중이시더군요....
오늘 11시에 일어나서 예비군 갔는데 널럴 하더군요..
4시간짜리 소집점검인디....1시부터 5시까지 교육 예정이었지만 이쁜 군바리 아자씨들이 3시에 끝내주더군요...푸하하
바로 세차장 날라가서 빡씨게 세차하고 왔네요...
낼 출근하기 시러라...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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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2006.04.27.
20:37
2006.04.27.
2006.04.27.
허니님이 아니구 울 조카 사진을 서방님이 제 멜로 보내서 그거 보느라 들어갔는데, 지뇽님이 접속을 하셨더군요...
긍데... 허니님이 넘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비키란 소리는 차마 못하구... 뒤에서 뻘쭘하게 서있었다는... ^^*
결국 허니님이랑 대화 했잖아요... ^^*
긍데... 허니님이 넘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비키란 소리는 차마 못하구... 뒤에서 뻘쭘하게 서있었다는... ^^*
결국 허니님이랑 대화 했잖아요... ^^*
20:49
2006.04.27.
2006.04.27.
20:49
2006.04.27.
2006.04.27.
전 제 주변 30살 넘어간 여자는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다 아줌마로 통일해서 부른답니다..ㅋㅋㅋ
분홍이도 직작부터 아줌마로 불렀는걸요.....ㅎㅎㅎㅎ
분홍이도 직작부터 아줌마로 불렀는걸요.....ㅎㅎㅎㅎ
21:00
2006.04.27.
2006.04.27.
21:13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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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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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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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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