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휴 3일간의 행적(?).....
- [서경]원폴
- 조회 수 132
- 2006.04.25. 06:57
첫째날 ----> 뭐 했는지 잊어버렸음.(기억용량이 이틀이라 당연한 과거지사임)
둘째날 ----> 광주에 가면 밥 준다기에 다녀왔음(진짜 밥 있었음.....깜밥)
셋째날 ----> 인대쉬 작업하면서 기스 난 센타페시아 뜯어 도색하긴 했는데....결국 말짱 원위치....
인대쉬가 메탈소재라 같은 톤으로 작업한다고 하긴했는데...막상 하고 보니 계기판을 비롯해 그동안 색상을 일치시켰던 수평라인과
맞지 않아 고민 끝에 페인트 사러 가기도 귀찮아 남은 페인트로(3가지) 뱅뱅 돌았음.<---- "또라이"라는 말의 어원이.....
페인트 마르는 동안 화풀이(?)한다고 빡시게 세차하고 왁싱하고....
반딱반딱한 넘 보니 화(?)가 풀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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