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안녕하세요 고양이 입니다...

나른한 오후....많이들 졸고 계신건 아닌지.....일어나세요....


오늘드뎌...사고 쳤습니다...

항시 점심식사하고 차에서 한 숨 자는 습관에 오늘도 애마에 올라서 잠을 청할라 하는 순간....

내리쬐는 햇살로인해...그늘을 찾다가......

겨우 한대 들어갈만한 그늘을 발견......삐집고 들어갔습니다....오케이 여기까지....



점심시간 끝나고 일어나서리...원위치 할려고...비몽사몽에....후진하다가....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관계로....과장차 옆구리....250mm 긁어 버렸네요...

이론 된장.....고양이차 뒷문 가니쉬....주욱.....이론 된장....

언넝 차빼서리.....컴파운드로....과장차....광내고....문데고.....닦고.....(과장은 출장중)

음.....과장차는 괜찮아 졌는데....

고양이차.....흑흑....



세차나 하고......날잡아서....검둥이 갖고 있는 초록매나....즐거운것들만이나.....싱아차.....가니쉬로 몰래 교체 해야겠습니당....

또 누가 검둥이 더라....(까만아이님 차도 검은색인가......ㅎㅎㅎ)



남은 오후....졸지마세요....


지금까지...땀흘린...고양이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