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고 에고 저 똥 밟았습니다~
- [서경]희원양원
- 조회 수 192
- 2006.04.18. 18:18
지난주 송탄번개 이후 정신이 없어서 글도 못올리고~
리플도 못달고 했네요~ 지성합니다~
회사일도 그렇고 제가 송탄 다이번개 할때 울 짝꿍이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주차되어 있는 SM5 후범퍼를 손바닥 만하게
긁었나보더군요~ 최악의 경우 범퍼 다 갈아주어야 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집식구 다 병원이 누우셨다네요~ ㅠㅠ;;;
목이 아퍼서 죽겠다더군요~ㅠㅠ;;;
좀 황당해서 화도 안나네요~
좀전에 그쪽 운전자한테 전화해서 오래오래 누워계시라고 했습니다~
이번달은 저한텐 아무래도 마의 4월인듯 싶네요 ~
아구구~ 좀 머리식히러~
다들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리플도 못달고 했네요~ 지성합니다~
회사일도 그렇고 제가 송탄 다이번개 할때 울 짝꿍이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주차되어 있는 SM5 후범퍼를 손바닥 만하게
긁었나보더군요~ 최악의 경우 범퍼 다 갈아주어야 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집식구 다 병원이 누우셨다네요~ ㅠㅠ;;;
목이 아퍼서 죽겠다더군요~ㅠㅠ;;;
좀 황당해서 화도 안나네요~
좀전에 그쪽 운전자한테 전화해서 오래오래 누워계시라고 했습니다~
이번달은 저한텐 아무래도 마의 4월인듯 싶네요 ~
아구구~ 좀 머리식히러~
다들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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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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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2006.04.18.
20:52
2006.04.18.
2006.04.18.
그런인간들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보험회사에... 의뢰하셔요...
상대할 가치도 없고... 직접 상대하시면 마음만 상합니다...
김수미 간장게장에 비벼먹을 인간들 같으니라고...`ㅡ`;;...
상대할 가치도 없고... 직접 상대하시면 마음만 상합니다...
김수미 간장게장에 비벼먹을 인간들 같으니라고...`ㅡ`;;...
20:56
2006.04.18.
2006.04.18.
21:36
2006.04.18.
2006.04.18.
22:03
2006.04.18.
2006.04.18.
.............별 거지 발싸개 같은 넘들...........
저두 버얼써 재작년 12월이군요....아파트에서 서서히 나오다가 갑자기 뛰어드는 유치원애
운동화 앞부분 살짝 찧었다가.........뼈두 신경두 아무 이상이 없눈데두...........자그만치
20일이나 입원하더군요. 옆으로 살짝 넘어지면서 머리가 안 닿았기에 망정이지......머리까지 다쳤으면....
아주 옴팍 쓸 뻔.............자양동의 그 유명한 혜민병원.......이가 갈립니다............^^*
저두 버얼써 재작년 12월이군요....아파트에서 서서히 나오다가 갑자기 뛰어드는 유치원애
운동화 앞부분 살짝 찧었다가.........뼈두 신경두 아무 이상이 없눈데두...........자그만치
20일이나 입원하더군요. 옆으로 살짝 넘어지면서 머리가 안 닿았기에 망정이지......머리까지 다쳤으면....
아주 옴팍 쓸 뻔.............자양동의 그 유명한 혜민병원.......이가 갈립니다............^^*
23:21
2006.04.18.
2006.04.18.
00:23
2006.04.19.
2006.04.19.
으...나뿌다...
예전에 제가 우리식구랑 우리누나식구랑 타구 있는데,,, 주차장서 후진하다가 문짝을 갈아야 할 정도의 큰 사고를 당한적 있었거덩요.
게다가 애들이 네명이나 타구 있었거덩여..ㅡㅡ;
애들이 많이 놀라긴 했지만,,, 외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문짝수리비와 1일렌트비만 처리하였었는데,,,
제 사고상황에서 그런넘들이었다면...엄청 큰일치렀겠네여...
세상엔 내맘같지 않은 사람덜이 넘~ 많아여... 나뿐..xx
그런x들 땜에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빨리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시겠네요.
예전에 제가 우리식구랑 우리누나식구랑 타구 있는데,,, 주차장서 후진하다가 문짝을 갈아야 할 정도의 큰 사고를 당한적 있었거덩요.
게다가 애들이 네명이나 타구 있었거덩여..ㅡㅡ;
애들이 많이 놀라긴 했지만,,, 외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문짝수리비와 1일렌트비만 처리하였었는데,,,
제 사고상황에서 그런넘들이었다면...엄청 큰일치렀겠네여...
세상엔 내맘같지 않은 사람덜이 넘~ 많아여... 나뿐..xx
그런x들 땜에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빨리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시겠네요.
08:18
2006.04.19.
2006.04.19.
08:28
2006.04.19.
2006.04.19.
10:47
2006.04.19.
2006.04.19.
병원에 다들 누웠다고라...........ㅡ.ㅡ+.....
저런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할 방법 없나요?........
잘 해결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