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왕......바쁘다 바뻐.... 에혀..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10
- 2006.04.18. 17:31
요즘 정말 정신없네여..
보통 하루에 서면 한개 정도 썼는데..
오늘은 벌써 4개. ㅠㅠ
그리고도.. 아직도 많이 쌓여있는 일.. 어흑.. OTL
이렇게 바쁘다가는.. 갑자기 잠수탈지도 모른다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힘들어질지도.. ㅠㅠ
그래도.. 다만 한가지 위안되는 것은.. 월급받는 손이 부끄럽지 않다는. ㅋㅋ
보통 하루에 서면 한개 정도 썼는데..
오늘은 벌써 4개. ㅠㅠ
그리고도.. 아직도 많이 쌓여있는 일.. 어흑.. OTL
이렇게 바쁘다가는.. 갑자기 잠수탈지도 모른다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힘들어질지도.. ㅠㅠ
그래도.. 다만 한가지 위안되는 것은.. 월급받는 손이 부끄럽지 않다는.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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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2006.04.18.
2006.04.18.
17:34
2006.04.18.
2006.04.18.
17:35
2006.04.18.
2006.04.18.
17:37
2006.04.18.
2006.04.18.
세상이 험하여 넉울님과 영석아빠님이 일이 많으신듯...
세상이 좋아지면 위의 두분 할 일 없을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계속 세상 나빠지라고 할 수도 없고....
어려운 일로 찾아오신분들 잘 상담 및 처리 하여 주세요
세상이 좋아지면 위의 두분 할 일 없을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계속 세상 나빠지라고 할 수도 없고....
어려운 일로 찾아오신분들 잘 상담 및 처리 하여 주세요
17:57
2006.04.18.
2006.04.18.
18:19
2006.04.18.
2006.04.18.
저는 요즘...쬐끔씩...월급받는 손(통장?)이 부끄러워질라구 합니다.... __;
작년까지는 안그랬는데...
가끔씩 일두 할랍니다...^^
작년까지는 안그랬는데...
가끔씩 일두 할랍니다...^^
08:12
2006.04.19.
2006.04.19.
08:27
2006.04.19.
2006.04.19.
5월에나 접속해야 할 듯 합뉘다..-_-;
오늘은 오후 3시에 대빵님으로부터 야근하라는 지시를 직접 받았답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