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EQ쥬니어가 드됴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 [서경]EQzero
- 조회 수 238
- 2006.04.13. 17:57
4월 12일 오후 4시 23분
우렁찬(?) 소리와 함께 이큐쥬니어가 세상의 빛을 보았답니다.
감격스럽게 탯줄도 잘르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맙다는 말과 수고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자와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는 병원에 있고 토요일에 퇴원하게 될 듯 싶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정상 출근 하게 될 테구요! ^^*
아직도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제가 아빠라니요~~ @@;
우렁찬(?) 소리와 함께 이큐쥬니어가 세상의 빛을 보았답니다.
감격스럽게 탯줄도 잘르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고맙다는 말과 수고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자와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는 병원에 있고 토요일에 퇴원하게 될 듯 싶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정상 출근 하게 될 테구요! ^^*
아직도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제가 아빠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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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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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왕축하~
이제 진정한 고생의 의미를 아실때가~ㅋㅋ
나 잠좀 자자아~~~
그래도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립네요~~~~
쥬녀 어머니도 고생하셨어요 다시한번 순산 추카드려요~CQCQ
이제 진정한 고생의 의미를 아실때가~ㅋㅋ
나 잠좀 자자아~~~
그래도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립네요~~~~
쥬녀 어머니도 고생하셨어요 다시한번 순산 추카드려요~CQ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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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벌써 놓다니;;;;
난 아직 소식두 없는데...
암튼 축하하고...
나도 생기면 담에 애기 부탁 좀 허자..ㅋㅋ
집도 가까운데;;;
벌써 놓다니;;;;
난 아직 소식두 없는데...
암튼 축하하고...
나도 생기면 담에 애기 부탁 좀 허자..ㅋㅋ
집도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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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zero님 득녀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이제 정말 어른이 되셨네요~
전 아직 미혼이라 잘 모르지만
친구들왈 애기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이쁜 아가에 웃음 한방이면
만사 ok라고들 하던데
이쁜 따님 보시면서 항상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정말 어른이 되셨네요~
전 아직 미혼이라 잘 모르지만
친구들왈 애기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이쁜 아가에 웃음 한방이면
만사 ok라고들 하던데
이쁜 따님 보시면서 항상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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