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회원님이랑 꿍 할뻔 했네요
- [서경]계란찜얌얌
- 조회 수 155
- 2006.04.11. 17:29
2시경에 김포시에서 운행중에 파랭이 9860님이 저 멀리에 계시길레 마구 따라갔습니다
옆에서 크락션 넣고 인사 드릴려고 하는데도 안보시더라구요 ..ㅎㅎ
다시 거리가 생기고 제가 좀 밟으면서 옆차선으로 다가갔는데 고속에서 커브길이 나와서 옆보면서 운전하다가
회원님 깜짝 놀래켜 드렸네요..ㅜㅜ 에구 죄송 정말 하마터면 사고날뻔했어요..휴~~
지금도 아찔하네요~ 워낙에 좀 성격이 급하고 거칠어서..
역시 안전운전을..해야겠어요..
옆에서 크락션 넣고 인사 드릴려고 하는데도 안보시더라구요 ..ㅎㅎ
다시 거리가 생기고 제가 좀 밟으면서 옆차선으로 다가갔는데 고속에서 커브길이 나와서 옆보면서 운전하다가
회원님 깜짝 놀래켜 드렸네요..ㅜㅜ 에구 죄송 정말 하마터면 사고날뻔했어요..휴~~
지금도 아찔하네요~ 워낙에 좀 성격이 급하고 거칠어서..
역시 안전운전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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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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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2006.04.11.
17:54
2006.04.11.
2006.04.11.
지금까지 제가 본 횐님들은...방갑게..아주 방갑게 인사 해주시던뎅...ㅋㅋㅋ 저번에는 강변북로에서 횐님을 발견....옆으로 가면서 창문열고 인사했더만...상당히 의아해 하시더군여..제가 스포넷회원인줄 모르셨나 보더라구요..암튼..인사하고 지나쳤는데...그게 미안했던지....막 쫒아 오시면서...창문열고 인사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암튼...안전운전 하세여.....
09:53
2006.04.12.
2006.04.12.
접선은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