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난 아니게 짜증스런 하루... OTL
- [서경]늑대의눈물
- 조회 수 109
- 2006.04.10. 21:27
일단 아침.... 평소에 3~40분 걸리던 출근길을 2시간 가까이 걸려 회사에 도착하니 싸여있는 서류더미에 한번 OTL
외근 나가서 짐나르는것좀 잠깐 도와달라는 거래처 부탁에 갔다가 땀 뻘뻘 흘리고 돌아서니 양복 다버려서 한번더 OTL
직원들이랑 같이 땡땡이 치면서 영화관람으로 기분을 달래구 들어오다 여친과 다투고 또 OTL
마지막 대박...
어떤 차에서 튄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물체에 앞유리가 맞아서 격한소리와 함께 유리가......... OTL
체육관도 빼먹구 집에들어와서 씻고 나왔습니다...
기분이 참 돼지스럽네요 ㅜㅜ
외근 나가서 짐나르는것좀 잠깐 도와달라는 거래처 부탁에 갔다가 땀 뻘뻘 흘리고 돌아서니 양복 다버려서 한번더 OTL
직원들이랑 같이 땡땡이 치면서 영화관람으로 기분을 달래구 들어오다 여친과 다투고 또 OTL
마지막 대박...
어떤 차에서 튄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물체에 앞유리가 맞아서 격한소리와 함께 유리가......... OTL
체육관도 빼먹구 집에들어와서 씻고 나왔습니다...
기분이 참 돼지스럽네요 ㅜㅜ
댓글
얼른 다 잊고 빨리 주무세요...
내일은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