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초보운전 스티커
- [서경]김민수
- 조회 수 179
- 2006.04.10. 18:48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운전 경력 7년차, 운행거리 약 25만 km....
사고 경험(혼자 기둥등에 쌀짝 긁은거 제외)
1. 차 사고 1주일만에 교차로에서 역주행하려다 후진... -> 뒷문, 번퍼 교체
2.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 봉고가 들이 받음 -> 범퍼 및 트렁크 문작 교체
3. 공영 주차장에서 역주행으로 교차로 진입하는 차량이 앞휀다 그대로 밀고 나감 -> 휀다 및 앞문짝 교체
뭐 이정도 였습니다. 한참 자만해질 시기이기도 하지요.....
스포로 바꾸고는 누가 나온지 1주일만에 앞범퍼 살짝 긁고 간거하고 지난번에 올린거 처럼 처남이 휴게소에서 쉬는데
누가 넓은곳 놔두고 뒷범퍼 긁은거......
사고 이야기 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초보운전" 스티커 있잖아요...... 쥔께서 가끔씩 스포를 강탈해 가는 관계로 현재 뒤에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리 하더라구요... 제가 출퇴근을 올림픽 대로(출근 올림픽대교 남단 ~ 국립묘지), 강변북로(한강대교 북단 ~ 올림픽 대교)를
주로 이용하는데 차들도 많고 가끔씩 차선을 곡 바꾸고 싶은데 잘 비켜 주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어늘날 부터 인가 별무리 없이(물론 과도하게 끼어 들진 않습니다.,) 너무나 쉽게 쉽게 차선이 바뀌어 지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초보운전" 이 스티커의 힘 같습니다.
제가 첨에 운전 배울땐 그런거 없었는데... 오히려 초보운전 붙이면 위협운전 혹은 빵빵 거리고 상향등 켜는 차량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걸 거의 볼수가 없네요.... 운전자분들 매너가 많이 개선되거 같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초보운전 스티커 붙은 차량에게는 무조건 양보 합시다..... ㅋㅋㅋ
물론 저도 양보 잘합니다.... ^^
사고 경험(혼자 기둥등에 쌀짝 긁은거 제외)
1. 차 사고 1주일만에 교차로에서 역주행하려다 후진... -> 뒷문, 번퍼 교체
2.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 봉고가 들이 받음 -> 범퍼 및 트렁크 문작 교체
3. 공영 주차장에서 역주행으로 교차로 진입하는 차량이 앞휀다 그대로 밀고 나감 -> 휀다 및 앞문짝 교체
뭐 이정도 였습니다. 한참 자만해질 시기이기도 하지요.....
스포로 바꾸고는 누가 나온지 1주일만에 앞범퍼 살짝 긁고 간거하고 지난번에 올린거 처럼 처남이 휴게소에서 쉬는데
누가 넓은곳 놔두고 뒷범퍼 긁은거......
사고 이야기 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초보운전" 스티커 있잖아요...... 쥔께서 가끔씩 스포를 강탈해 가는 관계로 현재 뒤에 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리 하더라구요... 제가 출퇴근을 올림픽 대로(출근 올림픽대교 남단 ~ 국립묘지), 강변북로(한강대교 북단 ~ 올림픽 대교)를
주로 이용하는데 차들도 많고 가끔씩 차선을 곡 바꾸고 싶은데 잘 비켜 주지도 않고 그랬었는데
어늘날 부터 인가 별무리 없이(물론 과도하게 끼어 들진 않습니다.,) 너무나 쉽게 쉽게 차선이 바뀌어 지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초보운전" 이 스티커의 힘 같습니다.
제가 첨에 운전 배울땐 그런거 없었는데... 오히려 초보운전 붙이면 위협운전 혹은 빵빵 거리고 상향등 켜는 차량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걸 거의 볼수가 없네요.... 운전자분들 매너가 많이 개선되거 같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초보운전 스티커 붙은 차량에게는 무조건 양보 합시다..... ㅋㅋㅋ
물론 저도 양보 잘합니다.... ^^
댓글
급껴듬 주의!!
알아서 피해가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