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보고] 이사했답니다..
- [서경]Bingo
- 조회 수 160
- 2006.04.07. 11:21
포장이사였지만 .
하루종일 이런저런 서류정리하고, 아들녀석 업고 있었더니 허리가 좀 뻐근하네요~ ^^
일산 쪽으로 터전 이전을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알흠다운 은평구" 를 떠날 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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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서경]영석아빠 ^^
[서경]야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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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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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고생하셨네요...아무리 포장이사라도...주인이 할일이 따로 있는지라...힘들죠...
저도 이번달말에 2년간의 수지생활을 청산하구 다시 수원으로 들어갑니다요~^^;ㅋ
저도 이번달말에 2년간의 수지생활을 청산하구 다시 수원으로 들어갑니다요~^^;ㅋ
13:13
2006.04.07.
2006.04.07.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녀석 좀 부지런히 기어다니라고, 거실 넓은 집 어렵게 구해서 이사했답니다.
뒷정리 할 것이 산더미네요~
빡신 주말이 될 듯 싶어요..
포장이사 아저씨한테..
"애도 포장 해주나요.." 했더니
그냥 하시던 포장 열심히 하시면 박스하나 던져줍니다..
" 귀중품은 알아서 포장하셔야죠~" ㅡ_ㅡ;;
아들녀석 좀 부지런히 기어다니라고, 거실 넓은 집 어렵게 구해서 이사했답니다.
뒷정리 할 것이 산더미네요~
빡신 주말이 될 듯 싶어요..
포장이사 아저씨한테..
"애도 포장 해주나요.." 했더니
그냥 하시던 포장 열심히 하시면 박스하나 던져줍니다..
" 귀중품은 알아서 포장하셔야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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