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훈련 복귀및 꽃미남 만나고 들어왔습니다.^^
- [서경]까맹이[국양]
- 조회 수 141
- 2006.04.06. 22:08
향방작계훈련 뭐 별거 없더군요...
모여서 인원파악하고 총기지급후 수원팔달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3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는거없이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덕분에 감기 제대로 걸렸네요... 지금 머리가 띵하고 열납니다...ㅠㅠ
암튼... 그러고 있는데 꽃미남님한테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핸펀이 맛이갔다고 오늘좀 보자고.... 그래서 훈련 끝나고는 팔달문근처
겜방에서 죽때리다가 좀 늦게 꽃미남님 만났습니다. 까맹이 아는 매장에 같이가서 핸드폰 구경하고 결국 꽃미남님은 VK X-100모델 구입했네요.
얇고 저렴하니 마음에 든답니다. 시간이 늦어 개통을 못해준게 좀 아쉽네요. (울프형님이랑 같은 핸드폰....^^)
휴우~ 집에 들어오니까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겨우 감기몸살좀 낫나 싶더니 더 걸려서 들어왔으니...ㅠㅠ
까맹이는 지금부터 눈팅좀 하고서 일찍 쉬어야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수원 얼굴마담, 야매다이신기, 스티커부착내공의 소유자 까만아이였습니다. ^^
모여서 인원파악하고 총기지급후 수원팔달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3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는거없이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덕분에 감기 제대로 걸렸네요... 지금 머리가 띵하고 열납니다...ㅠㅠ
암튼... 그러고 있는데 꽃미남님한테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핸펀이 맛이갔다고 오늘좀 보자고.... 그래서 훈련 끝나고는 팔달문근처
겜방에서 죽때리다가 좀 늦게 꽃미남님 만났습니다. 까맹이 아는 매장에 같이가서 핸드폰 구경하고 결국 꽃미남님은 VK X-100모델 구입했네요.
얇고 저렴하니 마음에 든답니다. 시간이 늦어 개통을 못해준게 좀 아쉽네요. (울프형님이랑 같은 핸드폰....^^)
휴우~ 집에 들어오니까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겨우 감기몸살좀 낫나 싶더니 더 걸려서 들어왔으니...ㅠㅠ
까맹이는 지금부터 눈팅좀 하고서 일찍 쉬어야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수원 얼굴마담, 야매다이신기, 스티커부착내공의 소유자 까만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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