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쥔님이 쭈꾸미가 먹고잡다고 하십니다..
- [서경]JUN0208
- 조회 수 140
- 2006.03.30. 09:02
어제 갑자기 퇴근시간때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언제 퇴근하냐고 묻는전화였습니다만 한꺼풀 벗겨보면 밥하기 싫다 라는 신호...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니 바로 쭈꾸미라고 하더군요
처가집이 홍성이고 농사 지으시는 장인 장모님 덕분에 제철음식은 꼭 챙겨 먹었던지라 -_-
해서 4월초쯤해서 대천쪽으로 돌아볼생각인데 혹시라도 잘하는 곳 알고 계신분 추천 바랍니다
1박2일코스로 해서 2세작업도 좀 해볼라 치면 아무래도 ...^^*
물론 언제 퇴근하냐고 묻는전화였습니다만 한꺼풀 벗겨보면 밥하기 싫다 라는 신호...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니 바로 쭈꾸미라고 하더군요
처가집이 홍성이고 농사 지으시는 장인 장모님 덕분에 제철음식은 꼭 챙겨 먹었던지라 -_-
해서 4월초쯤해서 대천쪽으로 돌아볼생각인데 혹시라도 잘하는 곳 알고 계신분 추천 바랍니다
1박2일코스로 해서 2세작업도 좀 해볼라 치면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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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ㅋㅋ 수압빠형님~ 저도 월곶의 휘황찬란한 모텔촌 구경해봤슴다~~ 무지하던데...
저도 고향이 대천입니다~~ 근데 잘하는곳은 알지 못한다는...-_ㅡ+
저도 고향이 대천입니다~~ 근데 잘하는곳은 알지 못한다는...-_ㅡ+
09:10
2006.03.30.
2006.03.30.
^0^ 올해 쭈꾸미가 잘 안 잡혀서......비싸답니다..........
처가가 홍성이라면 가까운 천북항 쪽으로 가보세요.............^^*
저두 고향이 대천이랍니다..........물이쥐님과 같은 보령..........ㅋㅋㅋㅋ^^*
처가가 홍성이라면 가까운 천북항 쪽으로 가보세요.............^^*
저두 고향이 대천이랍니다..........물이쥐님과 같은 보령..........ㅋㅋㅋㅋ^^*
09:13
2006.03.30.
2006.03.30.
09:13
2006.03.30.
2006.03.30.
쿨이쥐 = 쿵이쥐 = 물이쥐 = 무리쥐 = 쥐떼....쥐떼님 자칭 소심하다셨는데 일 났네요.....
월곶 모텔촌은 옆 고속도로에서 보는 게 젤 멋있죠...
월곶 모텔촌은 옆 고속도로에서 보는 게 젤 멋있죠...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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