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승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저희 회사는.....
- [서경]김민수
- 조회 수 159
- 2006.03.28. 13:31
제가 2000년 3월 6일에 입사 했습니다.
현재 주임 3년차 들어 갑니다. ㅠ.ㅠ
저희 회사 직급 체계가 사원 4년, 주임 2년, 대리 3년( 그이상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모름) 이렇거든요.
뭐 다 시켜 주는것도 아니고 만으로 그렇게 되면 대상자에 속하지요......
제가 입사 7년차 주임 3년차 입니다. 원래는 이번에 대리 진급 대상자인데.....
저희 회사에 올해 진급 대상자가 거의 절반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ㅠ.ㅠ
그래서 내린 결정이 대리, 과장 진급 년한을 1년씩 연장한다는...... ㅠ.ㅠ
아무래도 만 10년 넘어야 과장이라는거 한번 구경할거 같습니다.....
뭔넘의 회사가 이렇게 진급이 느린가....... ㅠ.ㅠ
쩝
아마 이번주에 발표 날거 같은데 이제 대상자도 아니니 거의 김칫국만 먹은거 같습니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보람을 느낄때에는 월급 받을때하고 승진 할때인데 이눔의 회사가 도저히
도움을 주지 않네요.......
그만 두어야 하나 아님 꾹 참고 더 다녀야 하나......
ㅠ.ㅠ
저희 회사보다 심한 회사 있나요?
혹시 스포넷에 울 회사 사람들 있는거 아닌가....... ㅠ.ㅠ
현재 주임 3년차 들어 갑니다. ㅠ.ㅠ
저희 회사 직급 체계가 사원 4년, 주임 2년, 대리 3년( 그이상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모름) 이렇거든요.
뭐 다 시켜 주는것도 아니고 만으로 그렇게 되면 대상자에 속하지요......
제가 입사 7년차 주임 3년차 입니다. 원래는 이번에 대리 진급 대상자인데.....
저희 회사에 올해 진급 대상자가 거의 절반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ㅠ.ㅠ
그래서 내린 결정이 대리, 과장 진급 년한을 1년씩 연장한다는...... ㅠ.ㅠ
아무래도 만 10년 넘어야 과장이라는거 한번 구경할거 같습니다.....
뭔넘의 회사가 이렇게 진급이 느린가....... ㅠ.ㅠ
쩝
아마 이번주에 발표 날거 같은데 이제 대상자도 아니니 거의 김칫국만 먹은거 같습니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보람을 느낄때에는 월급 받을때하고 승진 할때인데 이눔의 회사가 도저히
도움을 주지 않네요.......
그만 두어야 하나 아님 꾹 참고 더 다녀야 하나......
ㅠ.ㅠ
저희 회사보다 심한 회사 있나요?
혹시 스포넷에 울 회사 사람들 있는거 아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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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2006.03.28.
2006.03.28.
13:44
2006.03.28.
2006.03.28.
13:47
2006.03.28.
2006.03.28.
13:55
2006.03.28.
2006.03.28.
직장생활 7년차입니다..
저도 2000년부터 시작했구요..
직원2년->주임2년->(이직후)대리2년->(이직후)과장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직이란게 발판이 될때도 있죠..
물론 너무 잦은 이직은 좀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이랑 너무 다르다던가..
다른 하고픈 일이 생길땐 한번 정도 고려해봄도..^^;;
근데 결론은....
언제나 을신세..
언제한번 갑노릇 해보나 ㅜㅡ;;
직급이 낮아도 갑이라면..
또는 직급이 낮아도 연봉이 쌔다면..ㅡ_-;;
항상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죠..^^
저도 2000년부터 시작했구요..
직원2년->주임2년->(이직후)대리2년->(이직후)과장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직이란게 발판이 될때도 있죠..
물론 너무 잦은 이직은 좀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이랑 너무 다르다던가..
다른 하고픈 일이 생길땐 한번 정도 고려해봄도..^^;;
근데 결론은....
언제나 을신세..
언제한번 갑노릇 해보나 ㅜㅡ;;
직급이 낮아도 갑이라면..
또는 직급이 낮아도 연봉이 쌔다면..ㅡ_-;;
항상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죠..^^
14:20
2006.03.28.
2006.03.28.
14:35
2006.03.28.
2006.03.28.
저두 2000년 입사...사원 4년 후 대리 1년차 이직...현재 대리 3년차 입니다.
내년이면 과장진급 케이스네요..
그나마 이직하면서 전직장 직급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다행이네요..
내년이면 과장진급 케이스네요..
그나마 이직하면서 전직장 직급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다행이네요..
15:06
2006.03.28.
2006.03.28.
전 이제 직장 생활 5년차 입니다.
그동안 생활하면서 늘 느끼고 있던 사항인데..
직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 만족하면서 직장 생활을 한다면 직급이나 보수가 중요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말만 했나요..^^;
그동안 생활하면서 늘 느끼고 있던 사항인데..
직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에 만족하면서 직장 생활을 한다면 직급이나 보수가 중요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말만 했나요..^^;
15:37
2006.03.28.
2006.03.28.
16:51
2006.03.28.
2006.03.28.
17:07
2006.03.28.
2006.03.28.
울 회사는 7->6->5->4->3->2->1급->이사..
이런 식이네여.. 음.. 제가 지금 4급이니까.. 딱 중간이네여.. ^^
월급이나 많이 올랐으면.. 참고로 저도 2000년 3월에 6급으로 시작해서 이제 겨우 4급이네여.. 에효..
이런 식이네여.. 음.. 제가 지금 4급이니까.. 딱 중간이네여.. ^^
월급이나 많이 올랐으면.. 참고로 저도 2000년 3월에 6급으로 시작해서 이제 겨우 4급이네여.. 에효..
18:04
2006.03.28.
2006.03.28.
위치보다는 월급이나 많이 받았으면...
저도 "을" 신세가 하도 싫어서 이젠 갑할려고 옮긴지 2개월 꽉차네요!
"을"정말... SI업체의 "을"이라면 몸서치가 처지거든요!!!
저도 "을" 신세가 하도 싫어서 이젠 갑할려고 옮긴지 2개월 꽉차네요!
"을"정말... SI업체의 "을"이라면 몸서치가 처지거든요!!!
18:08
2006.03.28.
2006.03.28.
18:08
2006.03.28.
2006.03.28.
12:20
2006.03.29.
200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