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플피쉬 으라차차가 뭔가요-_-??

그게 뭐지요?

-_-;; 두분다 호랭이... 삼십줄 티내세여!!
나도 호랭... 노래입니다~~ 들어보면 기분 좋은 노래에요

전국정모때 반담공주가 불렀던.....쫌 지난건데 이양반들...ㅜ.ㅡ

전 호랭이 아니라..

넉울이에용..@_@;;;

그르게요~~ 쟈니햄이 서경방 정신연령 좀 확~~ 낮춰주세요~~ㅋㅋ

첨 듣는 노랜데... ㅡㅡ;

프로그램인 지 알았는데..노래군요...ㅋㅋ

ㅎㅎ

방송하시는분들한테 파일 있을꺼같은데요....그분들한테 쪽지함 보내보시죠^^;;

전 첨에 게임인줄 알았습니당..-_-;;

아니~~ 이 쏴람드리~~ ㅋㅋ
예전부터 알던거이긴 한데요...
오널 아침 이숙영의 파워에프엠에서 나오더라구요~~
괜히 따라부르면서 즐거워 지더군요~~ 아침 출근길이~

노래의 전반부는 으라차차이나 후반부는 모르는 노래가 들어 있는 파일은 있는데..ㅋㅋ

으라차차스모부는 안되나요??

노래지요...

흠... 다행히 아직까지는 본문과 다른 주제로 흘러가진 않습니다만... 살짝 후덜덜 걱정이 됩니다~~
수압빠형님의 으라차차 스모부 이야기를 필두로... 영화이야기로 살짝 흘러가지 않을까...-_-;;

쿨이쥐님이 본문과 다르게 가길 은근히 바라고 있는것 같아여~~ㅎㅎ

아쉽지만, 가사로 어느 정도 만족하시길 빌면서..-_-;;

으라차차

럼블피쉬


다시 내게 찾아 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 온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쓰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 낸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께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께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에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테니

나를 긴장하게 한거야
지루하게 보였던거야
네모습을 보여줘 수줍어서 그런거야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독이란 너의 이름만으로
다시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께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께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에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테니

차가운 그 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속에 모두 다 날릴테니~ 이~

라랄라라 신나게 살아볼께
으하하하 더 크게 웃는거야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에
이젠 나를 다신 찾아오지마
가끔 내가 너를 찾아갈테니
다른 사람 있다는 것만
잊지 말고 잘 살아줘~

라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솔직히 ..."으라차차"는 임꺽정아저씨가 타고 다니는 차자나요....

^^;;;

넉울님// ㅎㅎ 가사만 읽어도~~ 그 아침의 기운이 느껴지는듯 해요~~
수압빠형님// 후덜덜~~ 드뎌 시작...
영빠형님// 걍 웃으시면서 관망하신다는...
제로존형님// 제가 쫌 즐기기는 해요~~ ㅎㅎ 수압빠형님의 영향도 크죠~~ㅋㅋ

상쾌한 곡이죠..
보내드리고 싶으나..

샴실에 메신저가 막혀서리 ㅡ_-;;

으라차차차차차차~~~
앗...뚜둑.....
아....허리 .....
누가 114 좀 눌러줘봐요....

-_ㅡ+ 아라마루님 더 염장이시라는...

이 쯤해서 멜 보내 드릴께요....
제가 이런 거 보내는 거 대따 귀차나 하지만 쿨이쥐+쿵이쥐+콩이쥐+핫이쥐님 가족의 평화를 위해 멜 보내드립니다...
단....라이코스로...ㅋㅋ

손자 헉이쥐 도 있어여..-_-;

ㅎㅎ 라이코스~~ 제가 젤루 첨 만들었던 웹메일이에요~~
93년도였는데... 정말 그때는 메일주소 뭐냐 그럼 그게 뭔데 라면서 되묻는
아주 화기애애한 풍토였는데~~ ㅋ

손녀는여... 컥이쥐...-_-;;

저도 초창기 네띠앙 아직도 쓰고 있는데
그 땐 진짜 멜주소 그런 거 몰랐어요...
걍 숙제용으로 만든거라...

^^;;;;;

주녀가 오면 게임 오바인데.....

쌩이쥐~~

깡이쥐...

ㅡ..ㅡ 통 뭔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