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하고 왔네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124
- 2006.03.18. 20:26
어제 오후 탕정에서 올라오는길에 기흥 IC로 빠졌는데 순간 서연압바님 생각나서 전화하니 제 뒤에 있더군요...CB로 교신하다가 집앞에서 세워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헤어졌네요...
차장님 집들이가 있어서 새벽까지 술 먹고 당구치고 오늘 1시에 세차하러 갔습니다.
세차장 다 와서 발루님 만나고.....열심히 세차하고 있으니 브리즈님 오시고..
베루토님 오시고 플러스 티지님 오시고....나중에 샤이닝님 오시고...
하도 오래간만에 세차를 했더니 무진장 힘들더군요...고체왁스 먹였는데 별로 티도 안나고...ㅜ.ㅡ
브리즈님 처음으로 나오셨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여기 닦아라 저기 닦아라 잔소리만 했네요..^^;;
제코가 석자인지라..ㅎㅎㅎ
하지만 생색내기용 물 뿌려주기 물기 제거 약간 했네요..ㅋㅋ
덕분에 김밥이랑 빵 잘 먹었어용.....담에 치킨 사신다는 말 가슴 깊이 새기다 못해 다이어리에 적어놨어요....냐하하
오늘 약속한대로 담에는 고체 왁스 빡씨게 함 먹여드리죠..ㅋㅋ
즐건 주말 보내이소....
차장님 집들이가 있어서 새벽까지 술 먹고 당구치고 오늘 1시에 세차하러 갔습니다.
세차장 다 와서 발루님 만나고.....열심히 세차하고 있으니 브리즈님 오시고..
베루토님 오시고 플러스 티지님 오시고....나중에 샤이닝님 오시고...
하도 오래간만에 세차를 했더니 무진장 힘들더군요...고체왁스 먹였는데 별로 티도 안나고...ㅜ.ㅡ
브리즈님 처음으로 나오셨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여기 닦아라 저기 닦아라 잔소리만 했네요..^^;;
제코가 석자인지라..ㅎㅎㅎ
하지만 생색내기용 물 뿌려주기 물기 제거 약간 했네요..ㅋㅋ
덕분에 김밥이랑 빵 잘 먹었어용.....담에 치킨 사신다는 말 가슴 깊이 새기다 못해 다이어리에 적어놨어요....냐하하
오늘 약속한대로 담에는 고체 왁스 빡씨게 함 먹여드리죠..ㅋㅋ
즐건 주말 보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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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2006.03.18.
2006.03.18.
21:11
2006.03.18.
2006.03.18.
21:12
2006.03.18.
2006.03.18.
21:14
2006.03.18.
2006.03.18.
고맙습니다...
오늘 세차 도와준 지뇽님, 발루님... 그리고 루프패드 달아주시고 타이어 광 내주신 베루토님 고맙습니다.
모두 반가웠구요.
지뇽님... 고체 왁스 먹여준다는거 저도 다이어리에 적었습니다. ㅋㅎㅎ
저 세차하고 뻗었어요.
오늘 세차 도와준 지뇽님, 발루님... 그리고 루프패드 달아주시고 타이어 광 내주신 베루토님 고맙습니다.
모두 반가웠구요.
지뇽님... 고체 왁스 먹여준다는거 저도 다이어리에 적었습니다. ㅋㅎㅎ
저 세차하고 뻗었어요.
22:23
2006.03.18.
2006.03.18.
08:47
2006.03.19.
2006.03.19.
지뇽님,, 받가웠쓔~!! 담엔 집안에두 들어오셔...^^
브리즈님이랑 세차한다는 소리들었는데,, 서비스(?)가 약했구만,,,,
담엔 두분의 다이어리에 담긴 계획들 함께해요..ㅋㅋ
'고체왁스,치킨...'... 내 다이어리에두...끄적~ ^^
브리즈님이랑 세차한다는 소리들었는데,, 서비스(?)가 약했구만,,,,
담엔 두분의 다이어리에 담긴 계획들 함께해요..ㅋㅋ
'고체왁스,치킨...'... 내 다이어리에두...끄적~ ^^
08:24
2006.03.20.
2006.03.20.
12:04
2006.03.20.
2006.03.20.
난 언제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