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수원세차번개 + 지를 준비완료 + 메탈스티커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46
- 2006.03.17. 09:22
어제... 제가 정말 올만에.. 번개를 쳤지여..
퇴근하고.. 후딱 수원공식세차장 근처의 미용실에서 머리깍고 세차장으로가니.. 7시 10분..
울프님은 열심히 세차중이었고... 샤이닝님과 밍구님은 뒷정리 중이시더군여..
1시간 만에.. 물왁스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근처 순대국집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까만아이님도 늦게 합류하시고여.. ^^;;
그자리에서 제가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오후80 지를 총알 다 준비됬다고... 저렴하게 구입할 곳 알려달라고염..
그런데 지금도 고민중이랍니다.. 제가 지른것중에 젤로 고가의 오후80을.. 과연 지르는 것이 현명한건지..
에혀.. 총알이 준비되도 고민이 계속되는군여.. ㅠㅠ
또.. 울프님으로부터 메탈스티커 분양받았습니다.. 반띵했습죠... 물론 그에 대한 대가는 지불했습니다.
이쁘더군여.. 근데.. 혼자 쓰기에는 정말 많은 양이라..
둘이 나누니 대충 양이 맞는듯..
일단 조그만거.. 헨펀에 한번 붙혀보았습니다... 정말 이쁘네여.. ^^
울프님도.. 이곳저곳에 열심히 붙히더군여.. ㅋㅋ
이상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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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2006.03.17.
영아빠님~
모든지 필요한거 지를때는 그때가 질러야 합니다
조금 기다리면 또 있다보면 더 좋은넘 나오고
죽기 직전에 질러야 아마도 잴 좋은넘 으로 지를수 있지 않을까요 ㅡㅡㅋㅋ
지르고 싶을때 질러야 잴 좋은거죠 ㅎㅎ
모든지 필요한거 지를때는 그때가 질러야 합니다
조금 기다리면 또 있다보면 더 좋은넘 나오고
죽기 직전에 질러야 아마도 잴 좋은넘 으로 지를수 있지 않을까요 ㅡㅡㅋㅋ
지르고 싶을때 질러야 잴 좋은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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