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부주민들께..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129
- 2006.03.16. 23:33
요즘 이상하게 바쁜게 끝나질 않아 횐님들 뵙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일주일에 하루가 시간이 있습니다.
매일 바쁘다가 그날되면 쉬고싶다는 생각에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얼마뒤면 이것도 없어질것 같아 생각했습니다.
원폴님도 양주로 오셨고,
부대번개한지 벌써 열달이 되었고...
담주 목요일에 부대찌개 먹어볼까 합니다.
강북주민들 함 뭉쳐보면 어떨까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일주일에 하루가 시간이 있습니다.
매일 바쁘다가 그날되면 쉬고싶다는 생각에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얼마뒤면 이것도 없어질것 같아 생각했습니다.
원폴님도 양주로 오셨고,
부대번개한지 벌써 열달이 되었고...
담주 목요일에 부대찌개 먹어볼까 합니다.
강북주민들 함 뭉쳐보면 어떨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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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2006.03.16.
2006.03.16.
부대찌게 땡기기는 하는데. 담주 목요일은 선약이 있어서 패스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겠습니다..ㅎㅎ
언제가 도봉로에서 또 우연히 만나길 빌어야겠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겠습니다..ㅎㅎ
언제가 도봉로에서 또 우연히 만나길 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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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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