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탕 줄 사람이 없나여??
- [서경]쭘마
- 조회 수 119
- 2006.03.14. 09:54
초콜렛 받을때만 좋았던것인가여....ㅋㄷ
창에 사탕 이야기는 한줄도 없네요....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울 아이아빠가 사탕을 사 주었는데...
어젠 상갓집 다녀오느냐고 아이아빠가 미리 준비를 못 했다고 하더군요...앙~
밤 12시에 24시간 편의점이라도 가서 사 온다는데...
인적 마흔고개를 넘는 아짐이 되다보니...것둥 시큰둥하네요.
아이아빠에게 그러지말고 낼 친구랑 점심이나 먹게 돈으로 줘~ 했습니다...ㅎㅎ
아침에 삼만원 주고 가네요. ㅋㄷ
아무래둥 사탕보다는 현금삼만냥이 더 낳을듯 싶습니다^^
츠자들은 이 맴 모를껏이얌....아암~
총각들도 마찬가지일꺼얌....아암~~
창에 사탕 이야기는 한줄도 없네요....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울 아이아빠가 사탕을 사 주었는데...
어젠 상갓집 다녀오느냐고 아이아빠가 미리 준비를 못 했다고 하더군요...앙~
밤 12시에 24시간 편의점이라도 가서 사 온다는데...
인적 마흔고개를 넘는 아짐이 되다보니...것둥 시큰둥하네요.
아이아빠에게 그러지말고 낼 친구랑 점심이나 먹게 돈으로 줘~ 했습니다...ㅎㅎ
아침에 삼만원 주고 가네요. ㅋㄷ
아무래둥 사탕보다는 현금삼만냥이 더 낳을듯 싶습니다^^
츠자들은 이 맴 모를껏이얌....아암~
총각들도 마찬가지일꺼얌....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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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돌아나와서 슈퍼에 가서 사탕을 사려했더니만,
구멍가게에..살만한 사탕이 없더라구요.
요즘 차두 주인님이 쓰구..어디 갔다 올수두 없구..오늘두 늦게 퇴근할 것 같구해서..
걍~ 추파춥스,호올스,목캔드,가나초콜릿 등등 짜잔한거 비닐봉지에 담에 전해 주었네요.
정성이 부족하지만, 안 하는 거보다는 낫겠죠?
구멍가게에..살만한 사탕이 없더라구요.
요즘 차두 주인님이 쓰구..어디 갔다 올수두 없구..오늘두 늦게 퇴근할 것 같구해서..
걍~ 추파춥스,호올스,목캔드,가나초콜릿 등등 짜잔한거 비닐봉지에 담에 전해 주었네요.
정성이 부족하지만, 안 하는 거보다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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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사실 사탕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눈........
사탕 정말 시러러어........초코렛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