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빡신 뉴스포 세차..
- [서 경] 홍 팔 이
- 조회 수 161
- 2006.03.12. 21:05
아..
엊그제.. 차 출고후 한번도 목욕을 안해줬더니.. 떼 꾹물이... 절절절..
비온다는 날씨도 그냥 쌩까고..
지나가다 셀프세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3천냥을 바꿔서 물을 뿌리는데 그냥 구정물이 좔좔...흰차에 구정물이 좔좔 흐르니 색이 바랄까바.. 어찌나 놀랐는지
아..어찌나 빡세던지.. 맨날 승용만 타다가.. 높은놈 타려니까 힘드내요.. 중형차보다 세차하기가 힘든듯..
어느순간 귀차니즘에 빠지는 순간부터는 손세차를 맡겨버렸었는데 이놈은 손세차비도 비싸더군요.. -_-
대충 문지르고 물을 뿌리는데 아랫부분은 그대로고. 등짝은 딱지도 못하고.. 젠장..
그냥 대충.. 문짝하고 본넷이랑 뒤에만 거시기 하고.. 세차용품은 죄다 마눌차에 있어서..마무리도 못하고 그냥.. -_-
아따.. 세차하는 방법좀 배우던가 그냥 손세차 맡기던가.. 굶어야지. 우띠.
날이 춥내요 감기조심하세요
엊그제.. 차 출고후 한번도 목욕을 안해줬더니.. 떼 꾹물이... 절절절..
비온다는 날씨도 그냥 쌩까고..
지나가다 셀프세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3천냥을 바꿔서 물을 뿌리는데 그냥 구정물이 좔좔...흰차에 구정물이 좔좔 흐르니 색이 바랄까바.. 어찌나 놀랐는지
아..어찌나 빡세던지.. 맨날 승용만 타다가.. 높은놈 타려니까 힘드내요.. 중형차보다 세차하기가 힘든듯..
어느순간 귀차니즘에 빠지는 순간부터는 손세차를 맡겨버렸었는데 이놈은 손세차비도 비싸더군요.. -_-
대충 문지르고 물을 뿌리는데 아랫부분은 그대로고. 등짝은 딱지도 못하고.. 젠장..
그냥 대충.. 문짝하고 본넷이랑 뒤에만 거시기 하고.. 세차용품은 죄다 마눌차에 있어서..마무리도 못하고 그냥.. -_-
아따.. 세차하는 방법좀 배우던가 그냥 손세차 맡기던가.. 굶어야지. 우띠.
날이 춥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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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시면 세차모임때 한번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