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이 않좋다. @@
- [서경]톰과 란제리
- 조회 수 97
- 2006.02.28. 09:06
어제 잘때부터 슬슬 몸이 거시기 하더만 아침에 물한잔 먹은것이
속에서 채했나 영 거북하네여! 물먹고 그러면 약도 없다는데....
조태를 하고 집에 갈라구 했건만 밑에 부하직원이 먼저 선수를 치네...... @@
이대로 퇴근 시간까지 계속 가야 하는지 아니믄 일도 없는데 예기하고 집엘 가야 하는지....
갈들 땡기네!
속에서 채했나 영 거북하네여! 물먹고 그러면 약도 없다는데....
조태를 하고 집에 갈라구 했건만 밑에 부하직원이 먼저 선수를 치네...... @@
이대로 퇴근 시간까지 계속 가야 하는지 아니믄 일도 없는데 예기하고 집엘 가야 하는지....
갈들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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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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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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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서경]넉울-_-v](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8/879/008/8879808.jpg?20110825110613)
음..우선 약을 먹는 모습을 사무실 직원들에게 다 보여주고요..
그리고, 한 30분 뒤쯤에 갑자기 쓰러지는 연기를 해주면,
아마도...조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한 30분 뒤쯤에 갑자기 쓰러지는 연기를 해주면,
아마도...조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9:19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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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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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3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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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흰둥이사랑](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8/008/8878848.gif?2011082910135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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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2006.02.28.
2006.02.28.
저도 엊그제 닭구새끼 먹고 언쳐서리 고생하고.. 어젠 몸살기운이 있어서 약먹고 언넝 잤더니 좀 게안습니다.. ^^
톰님... 오늘밤은 란제리만 입고 주무시지 말고 따뜻하게 덮고 주무셔여... ^^
몸조리 잘하시구여... 횐님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