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 세울곳이 없어 집에서 쪼금 먼 곳에 세웠는데..ㅠ.ㅠ
- [서경]Nixie
- 조회 수 174
- 2006.02.20. 14:58
몇 바퀴를 돌아도 차 세울곳이 없어서
다른 동앞 주차선 앞에 사이드 풀어 놓고 왔져
좀전에 차 가까운대 세울려고 갔는데 원래 세웠던곳보다 밀려있는건 당연한데
누군가 자기 차를 빼려고 제차를 발로 밀었나봅니다..--+
범퍼에 모래 알갱이가 긁혀 생긴 기스들이 수두룩..발로 밀다가
미끄러 진모양입니다..넘 황당하네요
차가 너무 더러운것도 아닌데.. 휴지가 없었나==
자기 차 있음 남의 차도 소중한줄알아야지
지칩니다..--
다른 동앞 주차선 앞에 사이드 풀어 놓고 왔져
좀전에 차 가까운대 세울려고 갔는데 원래 세웠던곳보다 밀려있는건 당연한데
누군가 자기 차를 빼려고 제차를 발로 밀었나봅니다..--+
범퍼에 모래 알갱이가 긁혀 생긴 기스들이 수두룩..발로 밀다가
미끄러 진모양입니다..넘 황당하네요
차가 너무 더러운것도 아닌데.. 휴지가 없었나==
자기 차 있음 남의 차도 소중한줄알아야지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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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2006.02.20.
2006.02.20.
15:31
2006.02.20.
2006.02.20.
15:40
2006.02.20.
2006.02.20.
15:42
2006.02.20.
2006.02.20.
한번은...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나란히 서서 제 차를 발로 확확 밀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생각없는 아버지라도 그런걸 아들하고 같이 하고 있다니... ㅋ
15:51
2006.02.20.
2006.02.20.
10:21
2006.02.21.
2006.02.21.
위로의 말씀을 드리야겠네요...저도 저번달에..울아파트 아줌마가..앞에 차를 미는 것을 봤는데..
손으로 안밀고..앞본넷을...발로 밀더군요...
그래서...한마디 해줬읍죠....자기차가 귀하면..남의 차도 귀하다고..
발로 밀지 말라고...
그런...사람들이 있더군요..
손으로 안밀고..앞본넷을...발로 밀더군요...
그래서...한마디 해줬읍죠....자기차가 귀하면..남의 차도 귀하다고..
발로 밀지 말라고...
그런...사람들이 있더군요..
13:33
2006.02.22.
2006.02.22.
아울러, 컴파운드로 해결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