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정말 미련이 남는 정모 였습니다..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213
- 2006.02.20. 08:51
토요일에 이런 저런 행사 후 빨리 간다고 간 게
7 : 20 분 정도 였네요...
수아가 도착 직전에 참들어 차에서 시간 좀 더 허비하고
아쉽게 식당 밖에서 몇 분 인사하고
식당 안에서는 기존에 뵈었던 분들께만 인사 드렸네요..
설상가상으로 밤에 약속이 또 있어서 술도 한 잔 못 하고 식사만 했습니다..
저 술 많이는 못 마셔서 아주 좋아 하는데...
술 만 한 잔 할 수 있었어도 더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었는데
무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7 : 20 분 정도 였네요...
수아가 도착 직전에 참들어 차에서 시간 좀 더 허비하고
아쉽게 식당 밖에서 몇 분 인사하고
식당 안에서는 기존에 뵈었던 분들께만 인사 드렸네요..
설상가상으로 밤에 약속이 또 있어서 술도 한 잔 못 하고 식사만 했습니다..
저 술 많이는 못 마셔서 아주 좋아 하는데...
술 만 한 잔 할 수 있었어도 더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었는데
무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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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8
2006.02.20.
2006.02.20.
제가 식당안에서 유아들을 못 본 걸로 봐서 빙고님 가시고 들어 간 것 같네요..
많이 늦었었거든요..
전국정모때 같이 한 잔 하지요..^^
많이 늦었었거든요..
전국정모때 같이 한 잔 하지요..^^
09:05
2006.02.20.
2006.02.20.
어~ 저 막판까지 앉아 있었는데..
가운데 안쪽에서 시연아빠님 가족분들과 놀았어요~ ㅡㅡ^
저의 화려한 외모에 가려 유아들이 안보였나 보군요.. ^^
가운데 안쪽에서 시연아빠님 가족분들과 놀았어요~ ㅡㅡ^
저의 화려한 외모에 가려 유아들이 안보였나 보군요.. ^^
09:14
2006.02.20.
2006.02.20.
09:15
2006.02.20.
2006.02.20.
09:20
2006.02.20.
2006.02.20.
09:22
2006.02.20.
2006.02.20.
09:22
2006.02.20.
2006.02.20.
![[전]흰둥이사랑](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8/008/8878848.gif?20110829101356)
09:22
2006.02.20.
2006.02.20.
09:30
2006.02.20.
2006.02.20.
09:34
2006.02.20.
2006.02.20.
09:35
2006.02.20.
2006.02.20.
인사 못 드린 분들 정말 아쉽습니다...
칼국수는 어제 오이도에서 대신 먹었습니다..
드라이브 나갔다가 굴밥이 먹고 싶어서 오이도에 갔었어요..
날이 너무 좋아서 굴밥이랑 칼국수랑 먹고..선착장에서 애들이랑 놀다 왔네요..
칼국수는 어제 오이도에서 대신 먹었습니다..
드라이브 나갔다가 굴밥이 먹고 싶어서 오이도에 갔었어요..
날이 너무 좋아서 굴밥이랑 칼국수랑 먹고..선착장에서 애들이랑 놀다 왔네요..
09:39
2006.02.20.
2006.02.20.
09:40
2006.02.20.
2006.02.20.
아 걸렸네.....ㅡㅡ;
데이트는 아니고 삐진거 달래주느라 못갔네요...
같이 데리고 가려 했는데.....오전에 집으로 갈께 해놓고 오후 네시에 갔더니만 화를 버럭버럭...ㅜ.ㅡ
데이트는 아니고 삐진거 달래주느라 못갔네요...
같이 데리고 가려 했는데.....오전에 집으로 갈께 해놓고 오후 네시에 갔더니만 화를 버럭버럭...ㅜ.ㅡ
09:42
2006.02.20.
2006.02.20.
![[서경]연웅](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80/879/008/8879580.jpg?20111201113650)
09:46
2006.02.20.
2006.02.20.
연웅님 제 차도 못봤으면서..ㅋㅋ
금욜날 밤에 하남에서 새벽 6시까지 술 마시고...한숨 자고....
정모를 위해 여친님께 오전중으로 갈께...했는데....제가 오후 네시에 도착 했거든요....그래서 삐진거 달래주느라요...^^;;
금욜날 밤에 하남에서 새벽 6시까지 술 마시고...한숨 자고....
정모를 위해 여친님께 오전중으로 갈께...했는데....제가 오후 네시에 도착 했거든요....그래서 삐진거 달래주느라요...^^;;
09:53
2006.02.20.
2006.02.20.
10:21
2006.02.20.
2006.02.20.
10:22
2006.02.20.
2006.02.20.
10:33
2006.02.20.
2006.02.20.
10:42
2006.02.20.
2006.02.20.
10:45
2006.02.20.
2006.02.20.
12:05
2006.02.20.
2006.02.20.
20:47
2006.02.20.
2006.02.20.
인사 나누지 못한것 같네요..
좋은 기회에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