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년반 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드뎌,,,,,,,,,,,,,^^
- [서경]파랭이짱
- 조회 수 184
- 2006.02.06. 16:07
울 쥔님께서 둘째 아이
임신 하셨네요,,,,,,,,,,,,,,^^(기분 너무 좋습니다,,,,,,,,^^)
2000년2월27일 결혼
2001년3월25일 첫째 아들 태어남
2006년 현재 둘째아이 임신 6주째 랍니다,,,,,,,,,,,움 화화화화~~~~~
일부러 터울지어 낳을려구 해서 1년 반전부터 시도 하였으나,,,,,,,ㅡㅡ;;
매번 잘 안되더군요,,,,,ㅡㅡ;;(이때 울 쥔님 많은 고생과 실망감 아주 심했읍니다,,,)
그리하여 작년 10월부터 마음 편히 가지며 달관하구 있었읍니다,,,,,^^
그랬더니 드뎌 저번주 토욜날 병원 갔다 오더니 눈물 흘리며 임신 했다구 하던군요,,,,^^
야간 근무라 아침에 퇴근하구 자구 있는데 그말을 들으니 잠이 확 깨더군요,,,,,^^
그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올해 개띠해에 저와 같은 개띠 둘째 아이를 보겠네요,,,,,,^^
임신 하셨네요,,,,,,,,,,,,,,^^(기분 너무 좋습니다,,,,,,,,^^)
2000년2월27일 결혼
2001년3월25일 첫째 아들 태어남
2006년 현재 둘째아이 임신 6주째 랍니다,,,,,,,,,,,움 화화화화~~~~~
일부러 터울지어 낳을려구 해서 1년 반전부터 시도 하였으나,,,,,,,ㅡㅡ;;
매번 잘 안되더군요,,,,,ㅡㅡ;;(이때 울 쥔님 많은 고생과 실망감 아주 심했읍니다,,,)
그리하여 작년 10월부터 마음 편히 가지며 달관하구 있었읍니다,,,,,^^
그랬더니 드뎌 저번주 토욜날 병원 갔다 오더니 눈물 흘리며 임신 했다구 하던군요,,,,^^
야간 근무라 아침에 퇴근하구 자구 있는데 그말을 들으니 잠이 확 깨더군요,,,,,^^
그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올해 개띠해에 저와 같은 개띠 둘째 아이를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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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횐님들 모두 감사 합니다,,,,,,^^
앞으로 8개월은 죽어 살아야 한다는,,,,,,,,ㅡㅡ;;
그래두 세상을 다 가진듯 기분은 좋습니다,,,,,,,,,,^^
앞으로 8개월은 죽어 살아야 한다는,,,,,,,,ㅡㅡ;;
그래두 세상을 다 가진듯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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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우찬 아빠님 감사,,,,,,,,,,^^
울 쥔님두 딸을 원하구 있던데,,,,,,,,,,,^^
엔젤!!!!!!!!!!
얼굴 좀 보자구요,,,,,,^^(얼굴 까먹겠음)
울 쥔님두 딸을 원하구 있던데,,,,,,,,,,,^^
엔젤!!!!!!!!!!
얼굴 좀 보자구요,,,,,,^^(얼굴 까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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