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도 역시 퇴근하던중.. 조커님의 전화를 받고~~~ 집결하여 ㅎㅎ 떼빙 다녀왔습니다..

처음 갔던 때빙이었고.. ㅎㅎ 특히 컵라면맛이... 죽여주더라구요. ㅎㅎ

오로라님.. 조커님. 요요님.. 그리고.. 커트커트님~~

어쨋든... 다이하신것들이랑...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네여.. ^^

커트커트님의... 전체 방음.. 놀라웠구요. ㅎㅎ

다른 분들은 굉장히 차관리를 잘하시더라구요.. 저는 검둥이인데도 불구하고... 세차를 안해서..

때국물이 질질~~~ ㅎㅎ

다음번에는 좀 깨끗하게 세수좀 시키고 만나뵈야 겠습니다.  그럼 전 지금 들어왔는데 나머지 분들은..

더 조금 걸리실듯. ㅎㅎ .. 그럼 이제 저는... 회사일 정리하러 갑니다.~~

으~~~ 이놈의 액셀과 파포는 언제쯤 내손에서 떠날쏘냐~~~~



아 글구... cb의 소중함을 오늘 알았습니다.

분명히 생태공원에서 갈라지기로 했는데 생태공원가시기 전에 오른쪽으로 빠지시길레.~~

어 여기서 빠질라고 하시나? 했드만~~~ 코피 마시러 가시는거였군요. ㅎㅎ

어쩐지 오른쪽으로 빠지시길레 이상하다 했습니다.

어쨋든 cb가 없는 죄로... 혼자만 빠졌네여 ㅎㅎㅎ

커피 맜있으셨나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