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화기 교체... ^^
- [서경]Wolf
- 조회 수 125
- 2006.01.03. 08:20
새해들어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늦었으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민족의 명절 설날이 남았으니 늦지 않은 것일 수도 있구요... ^^
아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제가 근 1년 벽돌을 들고 다녔습니다.. 일명 스마트(그다지 스마트 하진 않지만)폰... 알육이...
이놈을 들고 다니면서 처음에는 지하철같은데서 전화를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여...
슬림에 소형으로 가는 부위기에 벽돌을 그것도 가죽커버를 씌운채로 통화를 하고 있으니...
어제부로 이제 벽돌에서 초슬림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름하야 8.8미리... 영빠님과 포도님 만나서 소주 마시는 비용정도로 폰을 바꿀 수 있기에 과감히(사실 생일선물로... ^^) 바꿨습니다...
제가 원하던 단순폰이 나왔더군여... 그냥 막대기 형에 별 기능이 없이 전화위주로 나온 저가폰... 아주 마음에 들어서 걍 질렀습니다.... 이상 새 폰을 장만한 울프의 자랑이었습니다..
요새 아침은 드시고 다니시는지요... 올해 들어 아직까지 아침을 거르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도 아침은 꼭 먹고 다녀야겠습니다.
우리모두 올 한해 아침먹는 해로 만들어 보아요...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지에서 울프 ^^
아시는 분은 아시겠으나, 제가 근 1년 벽돌을 들고 다녔습니다.. 일명 스마트(그다지 스마트 하진 않지만)폰... 알육이...
이놈을 들고 다니면서 처음에는 지하철같은데서 전화를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여...
슬림에 소형으로 가는 부위기에 벽돌을 그것도 가죽커버를 씌운채로 통화를 하고 있으니...
어제부로 이제 벽돌에서 초슬림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름하야 8.8미리... 영빠님과 포도님 만나서 소주 마시는 비용정도로 폰을 바꿀 수 있기에 과감히(사실 생일선물로... ^^) 바꿨습니다...
제가 원하던 단순폰이 나왔더군여... 그냥 막대기 형에 별 기능이 없이 전화위주로 나온 저가폰... 아주 마음에 들어서 걍 질렀습니다.... 이상 새 폰을 장만한 울프의 자랑이었습니다..
요새 아침은 드시고 다니시는지요... 올해 들어 아직까지 아침을 거르지 않았습니다만.. 앞으로도 아침은 꼭 먹고 다녀야겠습니다.
우리모두 올 한해 아침먹는 해로 만들어 보아요...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지에서 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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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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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06.01.03.
2006.01.03.
13:13
2006.01.03.
2006.01.03.
음... 대략 계산해 보면... 구공탄 기준으로
이슬이 각 3병=27,000원
갈비살 각 2인분=54,000 (맞나?)
합이 81,000 원 ... 이 가격보다 쌉니다...^^
이슬이 각 3병=27,000원
갈비살 각 2인분=54,000 (맞나?)
합이 81,000 원 ... 이 가격보다 쌉니다...^^
13:23
2006.01.03.
2006.01.03.
13:23
2006.01.03.
2006.01.03.
13:29
2006.01.03.
2006.01.03.
13:40
2006.01.03.
2006.01.03.
늦은 것 같지만 그래도 축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