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니......
- [서경]Gr.Blue™
- 조회 수 121
- 2005.12.26. 12:36
울엄니 시골에 혼자 계신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핸드폰을 사 드렸죠...
근데 며칠전부터 전화만 하면 운전중이라고 나옵니다....
통화도 안되고...
그래서 케이티휑에다가 전화했더니 전화기 설정이 자동응답이라 그렇답니다.
핸드폰 홈피들어가서 사용 설명서 다운 받아다가 해지하는 방법은 알았는데....
울엄니....ㅠㅠ
전화를 안받습니다.
전화 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핸드폰을 사 드렸죠...
근데 며칠전부터 전화만 하면 운전중이라고 나옵니다....
통화도 안되고...
그래서 케이티휑에다가 전화했더니 전화기 설정이 자동응답이라 그렇답니다.
핸드폰 홈피들어가서 사용 설명서 다운 받아다가 해지하는 방법은 알았는데....
울엄니....ㅠㅠ
전화를 안받습니다.
전화 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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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2005.12.26.
음훼......
방금전에 간신히 통화 됐습니다.....^^
방법 설명하는데만 10분 걸렸습니다...ㅡㅡ;
어쨋든 다행입니다. 년초에 한번 갔다와야 겠습니다.
방금전에 간신히 통화 됐습니다.....^^
방법 설명하는데만 10분 걸렸습니다...ㅡㅡ;
어쨋든 다행입니다. 년초에 한번 갔다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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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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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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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2005.12.26.
흠... 그마음 공감합니다... 전 그래도 아버지께서 같이 계셔서 그나마 짠한 마음이
덜하지만.... 어머님 혼자 계시다면 더군다나 전화연락이 않된다면 그 노심초사는
말할 수 없겠네요...ㅜㅡ
자주는 아니겠지만... 안부전화라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듭니다...
말씀은 않하시겠지만... 말없이 몰래 찾아가서 놀래켜 드리는 센쑤~~~
저도 시골집에 가보고 싶습니다~~ 엄니~~~~
덜하지만.... 어머님 혼자 계시다면 더군다나 전화연락이 않된다면 그 노심초사는
말할 수 없겠네요...ㅜㅡ
자주는 아니겠지만... 안부전화라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듭니다...
말씀은 않하시겠지만... 말없이 몰래 찾아가서 놀래켜 드리는 센쑤~~~
저도 시골집에 가보고 싶습니다~~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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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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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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