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님들~~모두 즐건 클수마수 보내셧는지요~~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구 ,,,,,올해 마무리 잘하십시요~

전...주말에 장모님 생신겸,,,선물교환러 처갓댁에 댕겨왓습니다...

올라오면서 장모님이 챙겨주신 반찬거리와 울애기관련 용품 봇따리,,,,작은 처형이 빌려준 유모차등등,,,

바리바리 거의 한차 실코 서울로 올라왓어요~~

지하주차장 둘러보는데 한자리 빼고 자리가 없더군요.......남은 자리가 넘 좁아서 지상에 한칸 더 내려갈까 하다가 짐두 많고

해서 걍 삐지고 들어갓죠.,,,차 3대 대는 자리인데,,,,양싸이드 기둥쪽 차들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 햇더군요,,,,왼쪽차는 (겔로

퍼) 차도 크면서 나가기 편하게 삐딱하게 떡 대놓았더라구요,,,기둥에 바짝 붙여두 내리고 타는데 전혀 지장 없는데 ...........정말

너무하더군요............결국 다시 차빼서 짐빼고 넣었는데....화딱지가 나더군요,,,,,혼자쓰는 주차장도 아닌데....그렇게 배려심이

없는지,,,,,앞에다 수직주차하고 싸이드 채워놀까 하다가 참았죠,,ㅋㅋ(그러면 똑같은 인간 댈까바서..^^*)...

************* 주 차 매 너,,,,서로 지키자구요~~,,,,밖에 넘 추워서 걍 밥 시켯네요~~저같은분 많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