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다지 많은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어느새 출근과 동시에 스포넷 접속을 하고 수시로 들락날락거리고....
그러다보니 일은 언제부터인지 대충모드로 들어가버렸네요...
이러다 회사 짤리면 큰일이지요.....ㅠ.ㅠ
정신차려보니 오늘이 12월 20일이네요.... 이런 마무리할 일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신경을 어떻게 이리도 안썼던가....
이달 말까지 잠시 잠수탑니다.... 빨리빨리 일 처리 다 하고 돌아올께요.... 그동안 잘 들 지내세요..... 안녕~~~
참 한가지.... 어제 차 뒷부분 깨진 등 갈았습니다... 저희동네에 큐가 두개인데 모두 6~6만5천원 불렀거든요...
근데 항상 가는 단골카센타 가서 5만원에 갈아줬답니다... 이리도 가격차가 많이 난단 말입니까???
암튼 현재 그래서 한쪽은 크롬몰딩과 한쪽은 맨얼굴이라 짝짝이로 다닌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