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차 받고... 지난주에 세차 용품 구입해서..

토요일에 세차 첨 했습니다...

풍납동 집 근처에 바람드리성 셀프세차장 위치를 알려주셔서... 찾아 갔지요..

첨이라 어찌 할지를 몰라서..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거기다가 커피까지 한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첨이라 그런지.. 세차 하는데 물쏘고(3500원) 진공청소기(500원) 사용했습니다..

구입한 샴푸는 사용을 못했구요..-> 이거 어찌 사용할수 있는건지.^^ 2000원 넣고 시간제라서.. 허겁지겁 하니라고.. 제 샴푸는 사용도 못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왁스까지 나온다고 해서.. 그걸로 함 하고..

집에 와서.. 다시 구입한 왁스를 쫘악 발랐습니다. 아직 머가 좋은건지 몰라서..^^

지지난주에 바꾼 가죽시트에도 로션 발라주고.. ^^

암턴 주말에 첨으로 청소하니까.. 넘 좋더라구요...^^

위치 정보 주시고.. 그동안 세차하는 방법 올려 주신 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