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치기로 산다는 것..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85
- 2005.12.05. 11:01
연이은 수원 번개 참석리필 후 미참석..
죄송합니다..
마음은 가는 데 이 놈의 몸이 따로 노네요..
그렇다고 왕따 시키시면 안되요..흑흑..^^
아침에 거래처 다녀 오는데 아직 빙판길이 많더군요..
외근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죄송합니다..
마음은 가는 데 이 놈의 몸이 따로 노네요..
그렇다고 왕따 시키시면 안되요..흑흑..^^
아침에 거래처 다녀 오는데 아직 빙판길이 많더군요..
외근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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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4시 넘어서 잔 거 같아요..
토요일에 반성 (?) 많이 했습니다..
수원 갔었으면 토요일에 고생 좀 덜 했었을 것을 객기부리다가 토요일 하루 죽어 있었다는..^^
토요일에 반성 (?) 많이 했습니다..
수원 갔었으면 토요일에 고생 좀 덜 했었을 것을 객기부리다가 토요일 하루 죽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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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루..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을 먹나요..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 잘 먹어요..
하지만 주위사람 한 마디씩하죠..
너 사회에 불만 있냐..?
( 띠디디.......디제이 디오씨 노래 중 그 거...)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 잘 먹어요..
하지만 주위사람 한 마디씩하죠..
너 사회에 불만 있냐..?
( 띠디디.......디제이 디오씨 노래 중 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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