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분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뭐 그렇다고 전에도 글을 많이 올린건 아니지만....
한 3주간 업무 폭주로 주로 눈팅에 가끔 리플정도로 욕구를 달래 왔었는데 오늘은 정말 일도 하기 싫고 해서 이렇게.... ㅋㅋㅋ
오늘도 수원에서는 번개가 있다고 하던데...   ㅠ.ㅠ
저두 한 3년전에는 수원에 살았었는데........ 바로 지금 많이 모이시는 세차장 주변 북수원에........ 티지가 그때 나왔더라면,,,,,
내일 친한 친구(고향 같고, 대학 같은과 동창에, 같은회사 근무) 결혼이라서 오늘 밤에 만나 총각 파티를 한다고하야.... 죄송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오프모임에 마석을 다짐하고 또 다짐 한답니다....
그리고 제 티지가 처음으로 우딩카로 태어 나려 합니다.. 그래서 어제밤에 추위를 무릅쓰고 세차도 했습니다.....
예쁘게 꾸며지면 사진 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수원 번개.............................................................................. 저말고 다들 참석 하실거죠??
이렇게라도 광고해야 담에 만나더라도 조금 덜죄송 할거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