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하세염.. ^^

^0^ 아하 폼생폼사님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
꼭 기억해 드리죠......ㅋㅋㅋ

폼생폼사도 괜찮았는데요....우리만 되는겨~~~ㅋㅋㅋ

노벰버레인님 것도 괜찮네요...근데 쫌 기네여^^;;

제 사진 괜찮나요?.. 우리 이쁜 공주 생일날..고기집에서 술한잔하고 찍은건데,,,사실 실물은 저거보다 쬐금 더 괜찮죠.,,ㅋㅋㅋ
have a nice day~~~~^^

노래보다 뮤비가 더 감동적이라는.....

아빠의 얼굴을 V자로 커버해주는 쎈스~..^^

사실은 제가 소시적에 영화배우를 꿈꿨었죠,,,,,이건 비밀인데...(ㅋㅋ) 대학 시절 길거리에서 앙드레김 아저씨한테 픽업도 당해봤지요.,ㅋㅋ
의상실로 가서 사진찍어보자는 유혹이 있었는데,,,그 아저씨가 어째 무서버서,,,그냥 도망갔죠,,,,소문이 영~~~^^
아~~뮤비요..베러데이님 보셨나요?...정말 감동이죠,,,,다시 생각나네요,,,,

예..수도없이 봤지요....코에 한 피어싱 사이로 뿜어져 나오던 담배연기....잊을 수가 없죠...ㅋㅋㅋ

글구 기타리스트의 배 역시...잊을 수 없죠...ㅋㅋ

딸 없는 아짐...부러워라~~

쭘마님............................................................맨날 뗘댕기시느라구 수고 많으세요..ㅋ

ㅋㅋ 바지 정말 멋지네요,,,...제 직업이 옷과 관련된 거라서,,..^^

앙드레 아저씨랑 친해 놓으시지..

벙갑습니다..

너무 자주 바꾸면 헷갈려여~ ^^ 안운~

그...앙드레......혁재 앙드레인가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