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쿠~~~
- [서경]엔젤
- 조회 수 130
- 2005.11.30. 12:04
낚시글의 파장이 너무 너무 커서
잠시 잠수를 탔던 엔젤입니다. (사실 쬐매 바뻤습니다)
요즘 싼타페의 기사가 많터군요~~~
SUV 계열의 차 중에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았던 차종이니 이정도 관심은 당연한거 같습니다.
이젠 일년이 넘었죠??
스포티지의 차종을 정할때 였던거 같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이름 공모를 했는데 기억들 하시는지요??
아마도 저희 게시판을 일년 몇개월 전으로 내려가면 있을껍니다.
그때의 상황을
기아자동차의 자작극이니 이런 결과는 있을수 없다는등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더랍니다.
저도 갠적으로는 스포티지라는 이름에는 표를 던지지는 않았습니다.
머에 투표를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신형 싼타페를 보았습니다.
현대 자동차 앞을 지나가다 보니 여러대가 서 있더군요~~~ 물론 주인을 기달리는 차 이겠지요~~
많은 기대감을 가져서 그런지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우선 뒤로 너무 뻗어 버린듯한 느낌??
로디우스 이던가 그 차가 무쏘에 뒤 꼬랑지만 단듯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그냥 쭉 늘려 놓은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못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에서 부터 뒤로 훝다 보면 약간 뒤쪽이 위로 올라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엉덩이가 들렸다 이 정도의 느낌 차가 서 있던 위치가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내부 디자인이야 제가 타보지도 않았으니 언급하기에는 무리수가 있고 배기량이나 마력수등은 머 타보지도 몰아보지도
않았으니 언급하기에도 마찬가지로 무리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판단 할수 있는 부분은 외관의 느낌아니겠습니까??
최소한 한국 안에서는 SUV 계열의 차 중에는 베스트 셀러 카 였던 싼타페입니다.
그 명성을 유지하고 나갈지 아님 명맥만 이을지 아님 졸작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소비자의 선택이닌깐요
다만 한가지 중요한건 졸작이 될 확률은 희박 하다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가전제품 하면 삼성 차 하면 현대 석유 하면 SK 머 이런 등등 어르신들의 고정관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품질 디자인 내부 편의 시설 모든것이 다 우수하더라도
AS 체계의 원인으로 그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다른 무언가가 다소 떨어진다 하여도 AS 만 우수하다면 그 단점들을 다 무마 하고도 남을꺼 같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같은 것을 쓰고도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멀까요??
AS 의 단점들 아닐까요??
감히 기아에게 고하고 싶은건 AS 체계를 이 상태로 유지한다면 모든것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오랫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쓰려니
아~~~ 피곤한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잠수를 탔던 엔젤입니다. (사실 쬐매 바뻤습니다)
요즘 싼타페의 기사가 많터군요~~~
SUV 계열의 차 중에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았던 차종이니 이정도 관심은 당연한거 같습니다.
이젠 일년이 넘었죠??
스포티지의 차종을 정할때 였던거 같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이름 공모를 했는데 기억들 하시는지요??
아마도 저희 게시판을 일년 몇개월 전으로 내려가면 있을껍니다.
그때의 상황을
기아자동차의 자작극이니 이런 결과는 있을수 없다는등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더랍니다.
저도 갠적으로는 스포티지라는 이름에는 표를 던지지는 않았습니다.
머에 투표를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신형 싼타페를 보았습니다.
현대 자동차 앞을 지나가다 보니 여러대가 서 있더군요~~~ 물론 주인을 기달리는 차 이겠지요~~
많은 기대감을 가져서 그런지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우선 뒤로 너무 뻗어 버린듯한 느낌??
로디우스 이던가 그 차가 무쏘에 뒤 꼬랑지만 단듯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지만
그냥 쭉 늘려 놓은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못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에서 부터 뒤로 훝다 보면 약간 뒤쪽이 위로 올라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엉덩이가 들렸다 이 정도의 느낌 차가 서 있던 위치가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내부 디자인이야 제가 타보지도 않았으니 언급하기에는 무리수가 있고 배기량이나 마력수등은 머 타보지도 몰아보지도
않았으니 언급하기에도 마찬가지로 무리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판단 할수 있는 부분은 외관의 느낌아니겠습니까??
최소한 한국 안에서는 SUV 계열의 차 중에는 베스트 셀러 카 였던 싼타페입니다.
그 명성을 유지하고 나갈지 아님 명맥만 이을지 아님 졸작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소비자의 선택이닌깐요
다만 한가지 중요한건 졸작이 될 확률은 희박 하다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가전제품 하면 삼성 차 하면 현대 석유 하면 SK 머 이런 등등 어르신들의 고정관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품질 디자인 내부 편의 시설 모든것이 다 우수하더라도
AS 체계의 원인으로 그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다른 무언가가 다소 떨어진다 하여도 AS 만 우수하다면 그 단점들을 다 무마 하고도 남을꺼 같습니다.
현대와 기아가 같은 것을 쓰고도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멀까요??
AS 의 단점들 아닐까요??
감히 기아에게 고하고 싶은건 AS 체계를 이 상태로 유지한다면 모든것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오랫만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쓰려니
아~~~ 피곤한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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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2005.11.30.
아....공감가는 글입니다..
A/S 정말 중요하죠...물론 안그런 업체도 있지만....회사방침상~~을 들먹이면서 안해주는 업체가 많더라구요
제차가딱 1년하고 7일지났을때입니다..무상수리기간이 1년이라서 벨트 교체는 안해준다는대..벨트값만 내라고 하더군요..
A/S 정말 중요하죠...물론 안그런 업체도 있지만....회사방침상~~을 들먹이면서 안해주는 업체가 많더라구요
제차가딱 1년하고 7일지났을때입니다..무상수리기간이 1년이라서 벨트 교체는 안해준다는대..벨트값만 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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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06:30
2005.12.01.
2005.12.0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