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휀님들도 주식 하시나요???
- [서경]시연아빠
- 조회 수 171
- 2005.11.29. 14:33
기존에 있던주에 ............... 오늘 매수타임 소스와서 더들어 갓더니.........더떨어지네요...ㅜ.ㅜ........멉니까 이게...
이번에 망하면 .........절대 주식 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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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05.11.29.
2005.11.29.
켁 저는 기존에 있던주 팬택 어제 매수타임 들어 왔을때 그냥 무시 했더니 오늘은 조금 떨어 졌네요 ;;
2일 연짱 오르더니만.....멉니까 이게...
장농주로 몰랄시킬랍니다.
2일 연짱 오르더니만.....멉니까 이게...
장농주로 몰랄시킬랍니다.
14:37
2005.11.29.
2005.11.29.
14:40
2005.11.29.
2005.11.29.
14:46
2005.11.29.
2005.11.29.
14:54
2005.11.29.
2005.11.29.
14:56
2005.11.29.
2005.11.29.
^0^ 수아압빠님 현명한 겁니다.......^^*
주식은 안 하는 게 버는 거죠......개미들은 아무리 안간힘을 써 봤자.......정보력이든 뭐든 당하게만 되어 있지요.
몇 년 전 코스닥으로 함 폭삭 망하고 나서 슬슬 합니다.......1년에 두어 차례 사고 파는 정도.....지난 번 봄에 갖고 있던 주 두 가지
팔았는데 약간 이익이 남는다고........팔고 가을에 다시 산다고....하지만 지금은 거의 꼭지 분위기라......
그 이후 거의 1.6배나 올라서 절망했지만.......다시 사고 싶을 까봐 황급히 돈을 빼서....MMF에 넣어두고......걍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사려구요........짐 하나 갖고 있던 것.......6000원에 산 것 지금 만 원 이상 올랐지만...겨우 500주라.......ㅋㅋ
아무리 안간힘을 써두 예전에 망해 버린 것 복구하자면 어림 없음......정말 그렇게 폭삭 망하고도....
이렇게 꿋꿋한 것은 절대로 돈이 먼저가 아니라....사람이 먼저라는 것......정말 황당하게 폭삭망하면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 돼요. 약간 손해 봐야 안달복달하죠......
조금씩 욕심 내지 않고 은행이자 정도로만 생각하면 모를까.....
대박 꿈꾸면 200% 망합니다........ㅋㅋ 주변 사람 주식한다면 무조건 말립니다......
주식은 안 하는 게 버는 거죠......개미들은 아무리 안간힘을 써 봤자.......정보력이든 뭐든 당하게만 되어 있지요.
몇 년 전 코스닥으로 함 폭삭 망하고 나서 슬슬 합니다.......1년에 두어 차례 사고 파는 정도.....지난 번 봄에 갖고 있던 주 두 가지
팔았는데 약간 이익이 남는다고........팔고 가을에 다시 산다고....하지만 지금은 거의 꼭지 분위기라......
그 이후 거의 1.6배나 올라서 절망했지만.......다시 사고 싶을 까봐 황급히 돈을 빼서....MMF에 넣어두고......걍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사려구요........짐 하나 갖고 있던 것.......6000원에 산 것 지금 만 원 이상 올랐지만...겨우 500주라.......ㅋㅋ
아무리 안간힘을 써두 예전에 망해 버린 것 복구하자면 어림 없음......정말 그렇게 폭삭 망하고도....
이렇게 꿋꿋한 것은 절대로 돈이 먼저가 아니라....사람이 먼저라는 것......정말 황당하게 폭삭망하면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 돼요. 약간 손해 봐야 안달복달하죠......
조금씩 욕심 내지 않고 은행이자 정도로만 생각하면 모를까.....
대박 꿈꾸면 200% 망합니다........ㅋㅋ 주변 사람 주식한다면 무조건 말립니다......
15:04
2005.11.29.
2005.11.29.
^0^ 200%가 아니라 1000% 망합니다......사람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어요.....^^*
주식이라는게 투기와 같아서 절대로......절제를 못합니다......
한참 망하고 나서야 깨닫지만 넘 늦은 거죠.......예전에 객장에 나갈 때는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두 봤어요......^^*
그리고 절대루 돈 빌려서 하면 망합니다.....없어두 된다라는 여유돈으로.....
슬슬 해야합니다.....^^*
주식이라는게 투기와 같아서 절대로......절제를 못합니다......
한참 망하고 나서야 깨닫지만 넘 늦은 거죠.......예전에 객장에 나갈 때는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두 봤어요......^^*
그리고 절대루 돈 빌려서 하면 망합니다.....없어두 된다라는 여유돈으로.....
슬슬 해야합니다.....^^*
15:06
2005.11.29.
2005.11.29.
15:09
2005.11.29.
2005.11.29.
15:31
2005.11.29.
2005.11.29.
15:49
2005.11.29.
2005.11.29.
15:50
2005.11.29.
2005.11.29.
16:18
2005.11.29.
2005.11.29.
16:30
2005.11.29.
2005.11.29.
16:34
2005.11.29.
2005.11.29.
16:41
2005.11.29.
2005.11.29.
주식이요. 너무 많이알면 100% 망하고, 증권회사만 돈 벌어줍니다..여유돈을 가지고 하셔야 하고요. 여유돈이 있으면 등락폭이 좀 큰 주식에 넣어두고 잊어버리
세요. 그리고 가끔 보기만 하다가, 어 올랐네 할때 팔면 됩니다. 절대로 투기하심 안되고요.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셔도 되고요..저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한 5년가량 보지도 않고 묵혀 뒀더니만 거의 200% 올라서 팔았습니다. 주식수가 많지않아 큰 돈은 아니지만 그 판돈으로 지금 울 티지 몰고 다닌다눈.......,,,,
세요. 그리고 가끔 보기만 하다가, 어 올랐네 할때 팔면 됩니다. 절대로 투기하심 안되고요.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셔도 되고요..저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한 5년가량 보지도 않고 묵혀 뒀더니만 거의 200% 올라서 팔았습니다. 주식수가 많지않아 큰 돈은 아니지만 그 판돈으로 지금 울 티지 몰고 다닌다눈.......,,,,
17:37
2005.11.29.
2005.11.29.
주변에 깡통 찬 사람이 돈 번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관계로...
푼돈이라도 그냥 펀드로....
때론 모르는 게 약이 될 수도 있죠.....
푼돈이라도 그냥 펀드로....
때론 모르는 게 약이 될 수도 있죠.....
18:26
2005.11.29.
2005.11.29.
18:56
2005.11.29.
2005.11.29.
03:41
2005.11.30.
2005.11.30.
05:19
2005.11.30.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