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
- [서경]in╂∑rNⓔⓔDs
- 조회 수 139
- 2005.11.29. 14:17
어제 저녁에 우리 아들이 집에서 놀다가..
모서리에 머리를 찍혔습니다.
병원을 뛰어다녔고..
이마 정가운데 7바늘을 꿰메었습니다.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오늘 아침/점심도 다 굶었습니다.
흉터가 남지 않아야 할텐데.. ㅠㅠ;
모서리에 머리를 찍혔습니다.
병원을 뛰어다녔고..
이마 정가운데 7바늘을 꿰메었습니다.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오늘 아침/점심도 다 굶었습니다.
흉터가 남지 않아야 할텐데..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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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2005.11.29.
2005.11.29.
^0^ 애가 다치면 부모 마음이 넘 아프죠......하지만 애들은 다치고 아프면서
자라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근데 상처는 성형외과에 가서 꼬매는 것이 흉터가 적던데요......
자라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근데 상처는 성형외과에 가서 꼬매는 것이 흉터가 적던데요......
14:23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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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2005.11.29.
저희 아이도 돌지나서 3바늘 꼬맨적있거든여..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전신마취하고 꼬매는데 제 마음이 다 아프더라구여.. 다행히 그날 성형외과 샘이 당직이라 계셔서 잘 꼬매달라고 부탁드렸지여.. 첨에는 흉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여.. 근데 조금씩 크면서 없어지네여.. 지금은 1년도 안됐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정도랍니다..
16:05
2005.11.29.
2005.11.29.
아이들은 조금이라고 눈을떼면 사고가 나지요...
걱정되셨겠네요....
마트같은데 가면 모서리용 테이프같은것이 있던데 그러거 붙여두시면 좋아요...
걱정되셨겠네요....
마트같은데 가면 모서리용 테이프같은것이 있던데 그러거 붙여두시면 좋아요...
16:36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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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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