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떨까 -_-a

새댁 버전... -_-;;

옆집사는 총각 버전...

이래봐도 왕년에 침좀 뱉고 다리좀 흔들었겠구먼...

어라... 이젠 애교까정... ㅋㅋㅋ

앗... 타이거님 리플 지우셨당...ㅋㅋㅋ
이번엔 이북버전으루다가...

ㅋㅋ 심심해서 따라한번 해봅니다 ~~

아잉...날까요,,가 젤 조아요..^^

ㅋㅋ 리플달아놓고 보니 엉뚱해서 지웠습니당 ~~

머나먼 불란서에서 놀다온...

1분에 한 번 씩 닉넴을 바꾸시다니..존경 합니다..

그냥 두셔두 되는뎅...ㅋㅋㅋ
이젠 예술을 좀 해볼까나...^^

날까...( 조폭버젼..)

이번엔 군대버전...

헛. '다'가 짤렸다...ㅋㅋㅋ

날세리우스..

날새리..

수아아빠님... 날세리우스 대박 예감...ㅋㅋㅋ
요번건 네티님 버전...

날까는데말입니다..강추인데말입니다..ㅋㅋ

이번엔 충청도여유...

날깐새아침..

내고향 제주도..ㅋㅋㅋ

날까부러..

날까부르랑께..전라도 어느 마을버젼..

혼자놀기의 단점은 역쉬 제풀이 지쳐 나가떨어진다는 점... ㅋㅋㅋ

갠적으루 요게 젤루 맘에 드네염...ㅋㅋㅋ

저 예전에 혼자 100개 넘었던 것 같은데..
벌써 그만두세요??
날까부러요..^^

날까리우스..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리우스...집안이라서..ㅋㅋ

그럼 달려볼까염 ^^

배짱튕기는 날까스..

네.. 안녕히 가세요..
넘 멀리까진 가지 마세요..
길 잊저 버립니다..^^

ㅋㅋㅋ

고민하는 날까스...

충동질하는 날까스...

날까까말까도 좋은데요..^^

건방진 날까스...

협박하는 날까스...

밥튕이................ㅡ.ㅡ;;

명령하는 날까스...

날까스+은랑뽕 ^^

가정법 날까스...

혹은 새로나온 라면...-_-;;

미래를 지향하는 날까스...

대드는 날까스...

날까보시지 동생...

자해버젼.. 날까마

러시아에서 온...

독도는 한국땅이므니다...ㅋㅋㅋ

-_-;;

꼬시는 날까스...

그럼세~

조금 만 더 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지가 눈앞에 왔습니다..
80개만 더해주세요..ㅋㅋ
( 오늘 스포넷 날모님 기절 예정..)

날깐다..추가요..

이것도 괜찮네요...^^

날까용용죽겠쥥~~

성급한 날까스...

강추..날깔사람..

또는 날깐사람,,

이번에는 무시무시한 첩보영화의 주인공...ㅋㅋㅋ

날깐그..날깐남자

갠적으로 날깐남자..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이건 어때용...

날깐 일병 구하기..ㅋㅋ

집으로 패러디...ㅋㅋㅋ

날깐놈...

허걱... 혹시 저랑 텔리파시가...^^

고생 많음삼;;;;

날까러는 동음이의어인 관계로 날교수님 닉넴 모르는 사람이 보면..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ㅋㅋ

날까기.. 신종게임

친절한.... 날까스

날깐그에게서낯선여자의향기가느껴진다...
에..4주간의 합의 기간을 드리겠습니다..

군대간 날까스...

날깐그에게서낯선남자의향기가느껴진다"로 하면 혼나나요?? ^^

엥..군대 두번 가시네요..ㅋㅋ

'날까지말입니다'는 안짤리지말입니다...ㅋㅋㅋ

날깐그남자와그여자의사정-ㅅ-;;낼 새벽근무인데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타이르는 날까스...
날까시고계시군여...ㅋㅋㅋ

날깐머리엔 ==== 빨간머리앤

날까스활명수.. 속이 더부룩한게 잠이안와요

얼르는 날까스...

날깐후....

화내는 날까스...

날까고싶음까 == 건방진 버젼..

ㅋㅋㅋ

날까고만다 == 굳은 의지..

날까불다맞는다

명작들이 줄줄 나오는군염...ㅋㅋㅋ

바루님..날까다는 그 게 아닌데..ㅋㅋ

갠적으로 작은 희망이 있는데요..하루만
"날깐그에게서낯선남자의향기가난다"로 해주심 안되요?

아무려면 어때염... ㅋㅋㅋ

ㅋㅋㅋ말만 맞으면 되죠뭐...-ㅅ-

고자질하는 날까스

수압빠님... 그건 넘 길어서 짤려염...ㅋㅋㅋ

날교수님..이러시는거 학생들도 아나여?/ㅋㅋ ㅠ.ㅠ;;

날까고싶은이밤에리플중..

아마 모를걸요...ㅋㅋㅋ

날까는거학생들은모르삼...이것도 안되나요...하루만 닉넴으로..^^

날까다밤샌다... 전 이만 자야겠어요..-ㅅ-;;

욕하는 날까스...

열 글자만 되는군요..날깐거학생들은모르삼...아싸 10자 네요..

지역이름 안달면 아지님한테 혼나염...-_-;;

공익 충성 ~~하고 자요...

친절이라지요

날까는그날까지..

안녕히 주무세여~~

공익은 친절? ㅋㅋㅋ
대단하삼..

유격 교관 버전...

날스님 언제 주무세요?

날깐후잔다,,ㅋㅋ

( 난 낼아침에 뭐 없나..?)

몰라여... 저두 낼 아침 일찍 일어나야되는뎅...ㅋㅋㅋ
이번엔 도망가는 날까스...

'친절'이라고는 하는 모양인데 저희 근무지는 군대놀이같은거 안해요..-ㅅ-

어디서 근무하세여?

날까~~봐~~요~~ ==== 꽃다방...

개다리춤 추는 날까스...

지금은 도서관에서 논데요..공익이 도서관 이상하져??

정치인버전... -_-;;

흠... 누가 책 훔쳐가나 안훔쳐가나 지키시는 건가...-_-a

오~~날~~개스~~하고 싶은 환타스틱하고 엘레강스 한 밤이에요 ====== 앙드레김밥...

앙드레김밥...ㅋㅋㅋ
하하하

새마을운동 버전

ㅋㅋㅋ

나잡아봐~라~

헉 새마을 버젼까지..ㅋㅋ

부디...토욜도 "날"신공을 보여 주세여..ㅎㅎ

날까기 우리 둘만 되는겨 .....흔들흔들....=== 웃찾사...

바다님 토욜날 뵈요~~

괜히 튕기는...*^^*

날까스 워너비...

날까지마시고 밤까세요... ==== 밤공장 장대우..

김광석...

김현식

날까고 싶은 엘레강스한 밤에 리플이 좀 좋군요..
착한 학생이에요..
-- 앙드레김밥 --
저 닉넴 앙드레김밥"이라고 바꿉니다..ㅋㅋ

부활...

날개스하는 올드보이 오늘 나이트는 환타스틱해요..
투마로도 엘레강스한 날개스 되시고 웨더가 콜드하니 크로스 더블겹으로 랩핑하세요~~ㅋㅋ

날까면깔수록..
군대잇을 때 많이 불렀는데..
첫사랑 그녀를 군 휴가 나와서도 만났었는데..
그녀가 불러주던..

이제 서로 다른 가정을 만들고 아이 엄마, 아빠가 되어 있지만..
아주 가끔 불현 듯 생각이 나네요..

오우... 지쟈스... 넘 느끼해염 ㅋㅋㅋ

인연이라면 아주 먼 훗날 다시 한 번 볼수 있기를..

날까...만아이...ㅡ,.ㅡ;;;;

ㅠㅜ 저도 가끔 첫사랑 생각이 나던데...

오늘밤은 지난 추억들을 한 번 되돌아 봅니다..

날까말까만한아이님 등장..

첫 리플부터 보고 오세요~~~ㅋㅋ

오옷... 그렇다면 오늘의 닉넴은 이거다...
날까면깔수록...ㅋㅋㅋ

날까뒤집어!!

지금 처럼 낙엽이 질때도 같이했고 겨울 차가운 바람도 함께했고..
봄 첫 교정도 함께했고..여름도 함께 했는데..
지금은 뭐하나 모르겠네요..
그사람도 리플달고 있을 지도..

흠... 아픈 추억이 있으신듯...

찡찡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늘 같이 하고요..

이별의 아픔... ㅠㅜ

헤어진 이유가 좀 어이가 없어요..
1학년 신입생 환영회 때 서로 호감이 생겨 사귀게 됐죠..
그사람 주변에 남자선배, 과친구, 동아리선배+친구가 넘 많았죠..
그러다 어느 순간 넘 일찍 한사람에 얽메이는 건 성급한 것 같다며..그렇게 우린 거리를 두고 만났죠..

@,.@ 잠이 확 달아난다...

날까러러러러...

정말 힘들어요...ㅠㅠ

날깜... 대략 난감 ㅡㅡ;;

그 후로도 3~4년을 더 만났죠..
서로에 대한 애정만을 간직한 채 4년 째 되던 해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됐죠..
그 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죠..
서로 다른 이들을 통해서 소식은 전해 들었는데..

가장 아쉬운 건 그사람 결혼식장에라도 가볼걸 그랬다는거죠..
다른 사람을 통해 연락은 받았는데..

하지만 이젠 마음 한 켠 아주 멀리 묻어 둬야죠..

제 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너무나 이쁜 그아이한테 첫눈에 반하고 그아이도 나한테 반하고...^^
그렇게 1년동안 수업시간에 눈 마주치면 서로 웃어주고 남몰래 책상밑으로 손도잡고... 그랬었는데...
졸업하고 그냥 헤어졌어요... 공부한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핑계로...
대학입학하고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아이를 만났는데
너무 서먹서먹하더라구요... 서로 간단히 인사만 하고 연락처도 모른체 헤어졌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그래두 지금 집사람과 7년 넘게 연애했으니 나름대로 첫사랑이라 생각하고 살죠...^^

두 유부남이 야심한 밤에 야리꾸리한 토크를 하네염...ㅋㅋㅋ

이제 다시 수아아빠로 원복합니다..^^

저는 그냥 이걸로 갈래염...ㅋㅋㅋ

순간 연락처 궁금하지 않으셨어요?

정말 夜 한 밤입니다!!

저도 횟수로 7년 채우고 결혼햇슴다..

빽스포님 빠리 결혼하세요..

( 까만님 진짜 첨부터 리플 읽으시나,,)

결혼상대 없음니다 으햐햐햐햐 ㅡㅡ;;

연락처 물어보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쑥스럽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 아무튼 복잡미묘한 감정때문에 못물어봤네요...
그다음에 그애가 사는 집(큰 길가에서 조그만 가게를 했었는데)에도 몇번이나 찾아갔다가 그냥 돌아왔죠...

뭐... 지금생각하면 아쉽기도하고... 거기까지가 인연이었던거 같기도하고...

몇일째 잠이 안옵니다!! ㅡㅡ;; 내 인생의 큰 전환점.

인연 ... 3번 째 만남이 남아 있군요..
서로 만나지 말았으면 더 좋을 지 모르는 3번 째 ...

암튼 그애한테 받았던 그때 그 고백의 편지(절 좋아한다는...^^;;)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못잊을거 같네요...

천득이형 미워잉...ㅠㅠ

스포님 나가서 2시간 인라인 강추..좀 추우니 긴팔 준비..^^

날까끌래뽀끌래.... 라고하면 썰렁할라나? ^^;;;
처음부터 다보고 와뜸...ㅋ
빽스포도 얼렁 좋은 상대자 만나길 바래..^^

얼마 전 싸이 유행할 때 솔직히 검색은 해봤는데..없더군요..

이런 말이 있죠?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자기가 생각했던 이상형을 만났을때...
난감하죠 ㅡㅡ;; 그것도 서로 사랑할때... 그건 정말 비극이죠 -0-;;

'빽스포도 얼렁 좋은 상대자 만나길 바래..^^' <=== 훔... 있는자의 여유...^^

살고있는 모습만이라도 보고 싶었는데..애들은 있는 지..누구 닮았는지..신랑은 어떻게 생겼는지..

헛... 전 아이러브스쿨에서 검색해봤는데...
역시 없더라구여...^^;;

싸이검색은 안해봤네... 해볼까나...-_-ㅋㅋㅋ

결혼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는 없어야죠...
아이들을 떠올려야죠..^^

우리 날교수님 낭만적이시네요...옛사랑의 추억을 아직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아~ 난 왜이리 머만할라면 꼬이는지...ㅡㅡ;;

솔직히 지인들 통하면 연락처 금방 알수있지만
그 건 너무 오버 하는 거죠..
전 인터넷 검색으로 만족하고 살려고요..
싸이 한 번 검색해보세요..
사는 모습만 보셔야 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울지도...

그사람과 첫 영화관람이 생각나네요..
약속장소 정하고 서로 다른 곳에서 기다리다 둘 다 영화 중간만 잠깐 보고
걍 나와서 "왜 안왔지.."생각하며 밤에 다시 만났다는..
그 땐 왜 삐삐도 없었는 지 몰라요..

갑자기 배가 고파요...

학교 정문 아래

참치쌘드위치가 생각이 나네요 -0-;;

012..015..미뭐요..빨리 좀 나오지..

^^

추억은 이 쯤에서 접어야 하는 .. ( 혼자 만의 사랑 중..)

훔... 그 샌드위치 맛이 일품이었는뎅... 나두 먹고잡다... 하지만 몸을 생각해서 참아야하느니...ㅠㅠ

수아아빠님이랑 언제 한번 이슬이 한잔 해야겄다...ㅋㅋㅋ

아 그 때 가장 큰 문제..
첫 축제를 같이 하지 못했다는 것...

ㅋㅋ 저도 요즘 쌘드위치 끈었습니다!! ㅎㅎㅎ
정말이지 건강이 중요시 되는 시대입니다 ㅠ.ㅠ

스포넷에서 탈퇴하지 않는 한은 기회가 많겠죠..^^

웰빙....저도 이제 실감하는 단어군요..
옆 집 아저씨랑 운동 1시간..주 3~4일..^^

감히 저도 껴달라고...애원해봅니다 ㅋㅋㅋ

너무 리플이 난해해졌나 보네요..
몇 분 접속 중이신데..
못 들어오시네요..
깜박이 안 켜도 되시는데..^^

배가고파서 잠못이룹니다!! -0-;;

ㅋㅋㅋ

라면 3개 끓이세요..

그럼 지금 분당에서 라면 벙개 함 칩니다 ㅋㅋㅋ

국민학교 때 이 후 한 번 보셨으면 정말 추억속의 그 때가 그리우실 듯..애틋하지요,,,

분당은 또 어디래요.. 한국 맞아요? ^^

일단 라면 물은 올렸는데... 어떻게 개란은 넣으까요??

지포님만 오시면 서경분 모두 모이는 거네요..
현재 서경마크가,,^^

계란 1개 필수 입니다..

근데 얼굴이며 머리스타일이며 그때 입고다녔던 옷하며...
모두가 어제 일처럼 선명하네요... 이상하죠? ㅋㅋㅋ

분당은 싸우디 아라비아 수도입니다!! ㅡㅡa

그러고 보면 저도 국민학교 때 특별한 감정을 가졌던 경우가 있지요..
지금도 다 생각 납니다,,옷 ,머리, 가방 , 시계, 신발, 그친구도 아이러브,,싸이에 없더군요..

그렇게 가입 인원이 많다는데..왜..그 친구들은 가입을 안하는 건지...

따지고 보면 저도 제 이름 싸이는 없군요..

그사람도 가끔 비오는 날이면 제 생각을 하는 지 물어보고 싶은데..

전 지금 제 첫사랑 하고 가끔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ㅋㅋ

그냥 친구처럼!! 좋은 감정은 추억으로 미뤄둔채 ^^;;

맞아요... 그게 가장 궁금하죠... 내 생각 한 적 있는지...

저는 아직 두 번 째,, 세 번 째 만남이 남아 있는데...
아사코처럼 볼 수 있을려나...

지금 까지 연락 하는 건 첫사랑계에서 매장입니다..^^
농담이구요..좋겠네요..

두분 모두 이시대의 로맨티스트같아요 흑흑흑 ㅡㅡㅋ

낼 한 번 알아보면 결국 후회하겠죠?

지포님한테 쪽지는 보냈는데 답장이 올랑가 몰겠어요...^^

로맨티스트는 무슨...ㅋㅋㅋ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가슴에 묻는다고 하더군요..

내일 날씨 영하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지금도 보일러 열심히 돌리는데 바닥은 좀 썰렁 하네요..

수아아빠님 쪽지 보냈는데 답변이 없네요 ㅋㅋㅋ
컴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낼 연락처를 알아볼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저두 두분처럼 좋은 기억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떠오르면 가슴이...가슴이.....

마이 아포 ㅠ.ㅠ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는게...더 아름답지 않을까염...^^

서경방이라 쪽지 표시가 안오네요..^^
자게판으로 이동 후 확인 했어요..

저희집은 워낙 추운 지방이라서 ㅋㅋㅋ

내복입고 완전 무장하고 자야 합니다!! ㅋㅋㅋ

전 이제 자러 갑니당...
못다한 이야기는 나중에 이슬이로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가며 나누자구요~
빽스포님, 수아아빠님... 좋은밤 되세요~~

더 늦기 전에 지금 한 번 보고 웃으며 헤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럴까 저럴까,,고민 중입니다..
낼 날 밝을 때까지만 고민 좀 해보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추억 정말 좋은 말이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말인것 같아요

배가 고프다못해 아픕니다 ㅋㅋㅋㅋ

2 : 36 ...하얀스포님도 주무세요..

빨리 라면 2개씩 먹고 자자고요..^^

날교수님도 안녕히 주무셔요 ^^

언제쯤 취침하십니까??

이왕 이렇게 늦은거 걍 라면 참고 자야할꺼 같은 분위기가 ㅋㅋㅋ

우리집 큰형님께서 노하십니다!! ㅋㅋㅋ

아 큰형님 옆에 놓고 자야게따!! ㅋㅋㅋ 아~~~함!!

좋은 하루 였으며 좋은 하루가 되는 이 시간..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밝은 후 이글 보시는 분들도 좋은 추억 만드세요..
일단 모든 검색사이트를 다 뒤져 보렵니다..
쉬세요~~ 아침에 뵙죠..

이 게시판의 작성자이신 날깠스님께서 물러나셨는데...떠나기 싫은 이유가 몰까요...ㅋㅋ

그래도 이만 물러나야겠죠? ㅋㅋ

낼도 할 일이 있으시니..^^

그럼 빽스포 이만 물러나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 호호호!!!

바이....

Bye~

날까스 행님 리풀이 너무 많오 ㅋㅋㅋㅋ 걍 날까스가 최고 쵝~~~~~~~~~~~~~~~~~오

[서경] 싸쓰~~~
ㅋㅋ

추억은 추억으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정석에 따르기고 했습니다..

마지막 리플시각 04:24........................진짜 날깐네요..

ㅎㅎ 저도시간보면서 내리 왔는데....
몇시간동안 리플놀이를.... 채팅방의 흔적이 남은듯한...

아~이사람들 왜이리 떠드는 거야??
가뜩이나 머리도 아픈데...ㅡ,.ㅡ

리플 1,3,5,7,9로 읽으면 벌받아요..
1번부터 정독...^^
13579로 읽으면 이상한 글이 나와요..ㅋㅋ

헉.. 대단한 댓글놀이...^^;;

지금도 댓글놀이 할까나 ? ㅋㅋㅋ

ㅋㅋㅋ

헉~

리플...읽다가 쓰러지는줄 알았네요~!!! ^^;;;
날까잡숴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