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별생각없이 지나가다 부품점에 들어가버렸네여..
- [서경]늑대의눈물
- 조회 수 176
- 2005.11.10. 22:47
거래처를 돌아다니다가 도봉동의 부품판매대리점 앞을 지나가게 됬습니다..
별 생각없이 부품점에 들어가서 보니 살것두 없구.. 도어캐치손잡이는 이미 트렁크에서 굴러만 다니구...
봉샵에 갔다가 주워들은게 얼핏 생각나서 오피러스 휀다등을 사버렸습니다...
처음에 별 생각없이 옵티마라구 할 뻔했네여...
그리고 별 생각없이 조수석에 올려놓구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거래처앞에서 담배피면서 교채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지금 생각해보니 오늘 저녁때 괜시리 기분 좋은게 그것 때문이었나 봅니다~~ ^^
별 생각없이 부품점에 들어가서 보니 살것두 없구.. 도어캐치손잡이는 이미 트렁크에서 굴러만 다니구...
봉샵에 갔다가 주워들은게 얼핏 생각나서 오피러스 휀다등을 사버렸습니다...
처음에 별 생각없이 옵티마라구 할 뻔했네여...
그리고 별 생각없이 조수석에 올려놓구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거래처앞에서 담배피면서 교채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지금 생각해보니 오늘 저녁때 괜시리 기분 좋은게 그것 때문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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