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죄의 말씀 부터 드리겠습니다.

리플놀이 하자고 해 놓고선 혼자 몰래 도망친점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갑짜기 업체가 들이닥치고 때가 되어 밥을 먹고 대충 외근 준비하고 들어왔더니

지금입니다.~!~

아니 사실 한 30분 됐습니다.

외근 갔다온거 메모보고 하고 대충 글 훑어 보고 그랬더니 OTL.

암튼 말도 안하고 스스륵 사라진거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말하고 사라지겠습니다.

마음 다치신 횐님이 혹여나 계시면 제가 석고대죄 하겠습니다.

마음 다치신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