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부천에선?
- [서경]B on D
- 조회 수 137
- 2005.10.29. 23:29
ㅋㅋㅋ
멋진 세차 모임이 있었드랍니다^^
일단 싱아와 즐만형 이상~ 모든 부천 회원분께 감솨~ ㅋ(앞에 두분이 저를 포함한 스포넷의 막내층 ..ㅋ)
날도 추운데 즐만형은 모든 차의 왁싱 작업을 하시고~
감기임에도 유일한 동갑인 제차의 세차는 물론 이런저런 뒤처리 까지 도와준 싱아~
ㅋㅋㅋ
게다가 갈비탕도 따끈히 먹고 왔답니다^^
좀 막히긴 했지만 김포와 부천은 너무 가까와요~~
어서 합병해요~~ ㅋㅋ
종종 찾아갈꺼예요 반담님 ㅋㅋ
통닭은 맛나게 드셨나 모르겠네요^^ 고양이님이 계속 드시고 싶어하던데.. ㅋ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길~^^
멋진 세차 모임이 있었드랍니다^^
일단 싱아와 즐만형 이상~ 모든 부천 회원분께 감솨~ ㅋ(앞에 두분이 저를 포함한 스포넷의 막내층 ..ㅋ)
날도 추운데 즐만형은 모든 차의 왁싱 작업을 하시고~
감기임에도 유일한 동갑인 제차의 세차는 물론 이런저런 뒤처리 까지 도와준 싱아~
ㅋㅋㅋ
게다가 갈비탕도 따끈히 먹고 왔답니다^^
좀 막히긴 했지만 김포와 부천은 너무 가까와요~~
어서 합병해요~~ ㅋㅋ
종종 찾아갈꺼예요 반담님 ㅋㅋ
통닭은 맛나게 드셨나 모르겠네요^^ 고양이님이 계속 드시고 싶어하던데.. ㅋ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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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2005.10.29.
2005.10.29.
오늘 안양에서 세차를 하고 있었죠...
근데 울 횐님이 강아지 두마리를 안고 저의 스티커를 보시고 세차장으로 휘리릭...
머리나쁜 저는 울 회원님의 닉네임을 잃어버리고 마는 불찰을 저질렀답니다...
다음 오프에는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는데....어쩌죠?
근데 울 횐님이 강아지 두마리를 안고 저의 스티커를 보시고 세차장으로 휘리릭...
머리나쁜 저는 울 회원님의 닉네임을 잃어버리고 마는 불찰을 저질렀답니다...
다음 오프에는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는데....어쩌죠?
23:43
2005.10.29.
2005.10.29.
01:56
2005.10.30.
2005.10.30.
비온디님 가시는것도 못 봤네요....
통닭 맛나게 먹었네요...
모자라서...집에와서....닭강정 또 사먹었네요...
담에 또 뵈어요...
통닭 맛나게 먹었네요...
모자라서...집에와서....닭강정 또 사먹었네요...
담에 또 뵈어요...
11:32
2005.10.30.
2005.10.30.
12:46
2005.10.30.
2005.10.30.
17:49
2005.10.30.
2005.10.30.
에공....알았으면...갔었는데....귀뜸이라도 해주시지.... 구로 <-> 부천은 자주 들락거리는 곳이지요.... 담부터는 불러주세요~
B on D님 방가웠습니다 ^^
B on D님 방가웠습니다 ^^
10:59
2005.10.31.
2005.10.31.
새벽 5시경 귀가 했네요...
마눌님 퉁퉁부어서 안자고 기다리니 이거이 웬 황당 시츄레이션....
일욜날 하루종일 부천식구들과 아이들 2명 같이 보내고 마눌님 하루 휴가 드렸습니당...
마눌님 퉁퉁부어서 안자고 기다리니 이거이 웬 황당 시츄레이션....
일욜날 하루종일 부천식구들과 아이들 2명 같이 보내고 마눌님 하루 휴가 드렸습니당...
15:21
2005.10.31.
2005.10.31.
18:35
2005.10.31.
2005.10.31.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