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랑 민이 엄마랑 함께... 김포 가도에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 벌써 저벼렸다면 ㅠ.ㅠ

근교로 여행(?)을 갑니다. 내일 낮12시까지 시흥매장 근무후 잠깐 다녀올 생각입니다.

이너무 장사가 휴일도 없는지라...

남들이 보면 항상 노는줄 알지만... 두군데 왔다 갔다 하다보면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일 강화도 석모도 가서 사진도 찍구... 이 가을을 만끽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하루쯤 자고 옴 좋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잠시라도 떠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한 스포넷 가족이 되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