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  초록매 입니다

횐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인천벙개가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에프리님의 두시간반 빠른 시작과 함께  생업을 뒤로하고 먼길을 달려와 주신 지수님까지

모두모두 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

성진의 모든 메뉴인 아구찜 아구탕 양념볶음밥 ~~~ 맛있게 드셨습니까? ^^

첨에는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 알콜이 한잔두잔 들어가다보니 몇몇회원님에게는 소홀히 한거 같네요 ^^

혹시 맛을 못보신 분이 있다면 ~~~  죄송스럽습니다 ^^
( 세가지 메뉴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신 린님,오베론님에게 물어보는것도 괘아늘듯 ... ㅋㅋㅋ)

에프리님
대한님
오베론님
은랑님
물고기님
린님
시스템님
벨벳님
카이트님
카이트2님
트윈스님
과일나무님
반담님
반여사님
윤정님
쟈니님
꽁주님
산에산님
심심풀이님
심심풀이쥔님
대검님
성마이님
막길님
지름길님
정님
승질드런고양이님
아지님
엠실장님
테리나님
이큐님
호떼기님
포비님
쥐포님
최과장님
하파님
지수님
네티러브님

총 37분 이네요 ^^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거리의 압박을 뒤로하고 찾아주셨네요 ^^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특히 인천의 부활을 위해 먼걸음 해주신 그분과  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70키로 이상을 달려와주신

트윈스님 카이트님 오베론님 정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에서의 회원님들 웃는 얼굴  ~~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

끝으로 이번 벙개를 팍팍 도와주신 부천의 칠성파 행님들께 감사드리며

초록매의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 ^^


앗!!  어제 누가 록매에게 그많은 이슬이를 먹였습니까?  기억이 안나자나요? ^^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록매의 과음으로 기분상하셨던 분에게 ~~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   죄송죄송합니다 ^^  용서해주세요^^

하나더  방명록 찾아주세요 ^^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