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름 넣으실때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 [서경]병선아빠(안양)
- 조회 수 214
- 2005.08.25. 16:15
(사고사례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6199&cateNo=241&boardNo=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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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8월16일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
장소는 서울 동작구 사당5동 총신대학교 건너편의 GS칼텍스 주유소!
그동안 몇년간 가끔 이용하던 주유소라 가자마자 2만원요~(참고로 제 차는 무쏘 스포츠 경유차입니다) 기름 엔꼬정도에서 2만원 주유하면 기름게이지 한칸에서 조금더 올라가거든요. 몇년간 기름을 넣어봤는데 그걸 모를까요?
아무튼 2만원 주유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총신대학교앞에서 주유하고 총신대입구까지 가는동안 엔꼬불은 쭈욱 들어오고 기름게이지는 안올라가고..
여지껏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기에 차를 돌려서 다시 그 주유소로 가서 말했습니다.
기름이 안들어간거 같다고.. 이상하다고..
주유원 : " 기름 넣는데 왜 안들어가요?"
나 : " 그건 내가 기름을 안 넣었으니 모르지.."
주유원 그때부터 눈에 불을 키고 사람을 칠듯이 대듭니다.
주유원 " 기름이 안들어간건 안들어간건데 모르지? 왜 반발이요? ..." 이런식으로 주유안된건 해결할 생각없이 자꾸 달려듭니다.
어찌됬건 주유소 담당 소장이 나왔습니다.
소장하는말 :" 기름 안들어갔다고 짜증내시는게 어딨어요? 그리고 기름 분명 들어간걸로 기록되있습니다. 기름통 뜯어서 기름이 있나 없나 한번 볼까요?"
나 : " 게이지를 보세요. 처음이랑 똑같이 기름을 넣는데도 안올라갔잖아요. 엔꼬상태 그대로잖아요. 보세요!"
소장 : " 차량 주유 게이지 보고 기름 안들어갔으니 물어달라는말 저희는 못믿거든요? 기름 주유된 기록이 있는데 게이지 안올라갔다고 기름 안들어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나 : " 주유한지 5분정도 지나서 아직 엔꼬상태인데 어찌 설명하실껀가요?"
소장 : " 그건 제가 알봐 아니죠. 게이지가 고장날수도 있고.. 게이지만 가지고 억지부리지 마세요!"
소장 주유소 직원들한테 드럼통에 2만원 기름 담으라 합니다.
그리곤 보여줍니다. 2만원이면 이정도 나온다고..
직원이고 소장이고 말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들이댑니다. 죽어도 잘못한거 없다 합니다.
그런태도를 보니 열이 받아서 기름통 따서 보라고 했습니다.
차를 한쪽으로 빼고 기름통에서 기름 빼라고 하니 직원하나가 차밑으로 가서 차를 다 분해할라고 하더군요.
소장 카운터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한마디 합니다.
소장 : " 2만원 그냥 넣어줄테니까 가다가 게이지 더 올라가면 다시 와서 계산더해주세요."
그리곤 구구절절 설명합니다. 주유원이 그냥 주유기 꽃아두고 깜빡 안넣는 실수는 가끔 있긴하지만 기름을 안넣을 수는 없다고..기록이 어쩌구 저쩌구.. 차마다 게이지가 틀려서 절대 게이지는 신뢰할 수 없다고..
결국 말통에 기름 2만원 채우더니 제 차에 주유합니다.
주유하자마자 주유 게이지 바로 한칸 올라갑니다. 정확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소장에게 말했습니다. 게이지 확인해보세요. 정확히 한칸올라가네요.
소장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카운터쪽으로 들어가서 이쪽 보지도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 한번씩 확인하더니 조용히 사라집니다.
한참을 달려도 기름은 게이지대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기름값 2만원 큰 돈 아닙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사람을 화나게 했던건 잘못된 직원과 소장이 태도입니다.
분명 100% 주유소측 과실입니다.
카운터에서 주유기록상 안들어간걸 확인하고 나와서 마치 귀찮은것들한테 그냥 서비스차원에서 2만원 넣어주는양 주유하고 사과도 안하고 들어가는 소장의 태도. 괞찮은가요?
그 과정에서 손님이 혼잣말 비슷하게 한걸 기분 나쁘게 알아듣고 손님에게 왜 반말하냐고 자꾸 위협적으로 말하는 직원의 태도. 괞찮은가요?
주유소 소장과 직원들이 합심단결해서 손님을 몰아부칩니다. 끽소리라도 하면 떼로 달려들어서 사람 치겠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몰아부칩니다. 이것도 괞찮은가요?
GS 칼텍스 주유소. 구멍가게가 절대 아닙니다.
저의 입장은 손님입니다. 손님은 돈을 내고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돈내고 받는 서비스가 기분나쁘고 위협적이라면 누가 다시 이용을 할까요?
GS 주유소. 이곳만 그런게 아닙니다. 보통 다른주유소와 다르게 GS주유소만 가면 일하는 사람들 난립니다.
주유기 조금만 지나치면 스톱!!! 하고 아주 고함을 칩니다. 주유기 지나친 사람 혼내는듯이... 물론 이 사건이 있었던 주유소에서도 몇번 이런일이 있었던건 당연하구요.
기름통을 다 뜯어서 기름을 빼지 못했던게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엄밀이 따지만 고객에게 사기를 친경우가 됩니다.
주유소측에서도 그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만 모르는척 일관했습니다.
절대 사과는 없고 오히려 2만원밖에 안되는거 가지고 되돌아와서 다시 넣어달라고 말하는걸 어이없게 여기며 무조건 멀쩡한 차를 고장난차 취급했습니다.
2004년 무쏘 스포츠입니다. 여지껏 어느한군데 고장나서 카센터 가본적도 없는 쌩쌩한 놈입니다.
다시는 GS 칼텍스 주유소 절대 이용하지 않고 주위사람들에게와 온갖 사이트에 다 이런 일을 알려서 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게 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불매권유를 합시다.
정말 기분나쁘고 열받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총신대학교 육교 아랫편 주유소입니다!
그런 주유소 없어져야하지 않나요?
이제는 동네사람으로 지나갈때 마다 보이는 그 주유소 지나가기도 짜증납니다.
저와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기름안넣고 오리발 내미는 주유소, 기름 덜넣고 돈 다 받는 주유소.
손님한테 욕하고 오토바이나 경차, 기름 적게 넣으면서 카드계산하는사람 무시하는 직원.
기름값도 엄청 올라서 기름넣기도 무서운데 비싼돈내면서까지 이런 X같은 경우를 당해야겠습니까?
GS 칼텍스 정유! 정신차리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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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
이건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퍼온것입니다..
사이트 특성상 욕이 FREE하게 되어 있는 곳이어서리..
간혹 욕이 나오는데..알아서 보세요..ㅋㅋ
내차 마티즈에 엔코 기름 2만원 넣으면 반 조금 안들어 가는데
넣은지 5분지나도 엔코 그대로 라서 가서 따졌더니 뭐라고 시X럼아.
기름 게이지 못믿는다고? 게이지 고장인것 같다고 ?이런 아X리 찢어 죽일 새X
과장놈 나와서 씨부리는데 분명히 기름 주유기에 넣은걸로 확인 되있으니 봐라고 하질않나. 책임 없어?
열받아서. 회사 전화해서 월차휴가 내고 아예 끝장보려고 했다. 이X장생들 다 죽었어. 2만원 있어도 그만 이고 없어도 그만 이야 씹X끼들아.
과장 새끼한테 바로 옆에 카센터 가서 기름통 분해 해올테니 기름 안나오면 사기죄로 형사고발 들어 간다 했더니 X장생 그렇게 하라네. 지도 설마 했겠지.
오냐 내가 어떤 새끼인지 보여주마.
가서 기름통 빼달라고 했더니 카센터 직원 눈 동그래 지더만"진짜요" 하는데 ......과장 십X기 존내 뛰어와서 알아보니 출근시간이라 가끔 권총만 끼워놓고 직원들 그런 실수 한다고? 이런 개호로 쌍놈X기야.
기어이 기름통 뜯어서 확인 하니까 달랑 종이컵 2잔 나오네?
씨X놈아 넌 이젠 죽었어. 이런쌔기들 두번다시 사기 못치게 만들꺼야. 서초서 친구한테 바로 연락 때리니까. 친구 존내 흥분해서 10분 만에 달려오고 소장인가 하는 새끼 밥먹다 뛰어와서 빌고
형사 친구가 슬적 얘기하더만 합의보게 해주겠다고....ㅋㅋㅋ
친구 구라 존내 치더만, 사기죄 성립되니 소장하고 기름넣은 X호로자식 같이 서에 가서 조서 꾸미자고....존내 재미있더만.
합의 보는데 기름통 도로 집어 넣는데 수리비 5만원 지가 부담하고,정신적,시간적 위로금으로 주융 상품권 300L 받았다.
*S 개호로X쌔들아 사기치지마. 안그래도 기름 존내 비싸서 죽겠구만. 서민들 등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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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주유소 이제 큰일이네요.. 순식간에 퍼질듯.ㅋㅋ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do?no=6199&cateNo=241&boardNo=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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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8월16일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
장소는 서울 동작구 사당5동 총신대학교 건너편의 GS칼텍스 주유소!
그동안 몇년간 가끔 이용하던 주유소라 가자마자 2만원요~(참고로 제 차는 무쏘 스포츠 경유차입니다) 기름 엔꼬정도에서 2만원 주유하면 기름게이지 한칸에서 조금더 올라가거든요. 몇년간 기름을 넣어봤는데 그걸 모를까요?
아무튼 2만원 주유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총신대학교앞에서 주유하고 총신대입구까지 가는동안 엔꼬불은 쭈욱 들어오고 기름게이지는 안올라가고..
여지껏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기에 차를 돌려서 다시 그 주유소로 가서 말했습니다.
기름이 안들어간거 같다고.. 이상하다고..
주유원 : " 기름 넣는데 왜 안들어가요?"
나 : " 그건 내가 기름을 안 넣었으니 모르지.."
주유원 그때부터 눈에 불을 키고 사람을 칠듯이 대듭니다.
주유원 " 기름이 안들어간건 안들어간건데 모르지? 왜 반발이요? ..." 이런식으로 주유안된건 해결할 생각없이 자꾸 달려듭니다.
어찌됬건 주유소 담당 소장이 나왔습니다.
소장하는말 :" 기름 안들어갔다고 짜증내시는게 어딨어요? 그리고 기름 분명 들어간걸로 기록되있습니다. 기름통 뜯어서 기름이 있나 없나 한번 볼까요?"
나 : " 게이지를 보세요. 처음이랑 똑같이 기름을 넣는데도 안올라갔잖아요. 엔꼬상태 그대로잖아요. 보세요!"
소장 : " 차량 주유 게이지 보고 기름 안들어갔으니 물어달라는말 저희는 못믿거든요? 기름 주유된 기록이 있는데 게이지 안올라갔다고 기름 안들어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나 : " 주유한지 5분정도 지나서 아직 엔꼬상태인데 어찌 설명하실껀가요?"
소장 : " 그건 제가 알봐 아니죠. 게이지가 고장날수도 있고.. 게이지만 가지고 억지부리지 마세요!"
소장 주유소 직원들한테 드럼통에 2만원 기름 담으라 합니다.
그리곤 보여줍니다. 2만원이면 이정도 나온다고..
직원이고 소장이고 말하는 과정에서 무조건 들이댑니다. 죽어도 잘못한거 없다 합니다.
그런태도를 보니 열이 받아서 기름통 따서 보라고 했습니다.
차를 한쪽으로 빼고 기름통에서 기름 빼라고 하니 직원하나가 차밑으로 가서 차를 다 분해할라고 하더군요.
소장 카운터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한마디 합니다.
소장 : " 2만원 그냥 넣어줄테니까 가다가 게이지 더 올라가면 다시 와서 계산더해주세요."
그리곤 구구절절 설명합니다. 주유원이 그냥 주유기 꽃아두고 깜빡 안넣는 실수는 가끔 있긴하지만 기름을 안넣을 수는 없다고..기록이 어쩌구 저쩌구.. 차마다 게이지가 틀려서 절대 게이지는 신뢰할 수 없다고..
결국 말통에 기름 2만원 채우더니 제 차에 주유합니다.
주유하자마자 주유 게이지 바로 한칸 올라갑니다. 정확하게 올라가더라구요.
소장에게 말했습니다. 게이지 확인해보세요. 정확히 한칸올라가네요.
소장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카운터쪽으로 들어가서 이쪽 보지도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 한번씩 확인하더니 조용히 사라집니다.
한참을 달려도 기름은 게이지대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기름값 2만원 큰 돈 아닙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사람을 화나게 했던건 잘못된 직원과 소장이 태도입니다.
분명 100% 주유소측 과실입니다.
카운터에서 주유기록상 안들어간걸 확인하고 나와서 마치 귀찮은것들한테 그냥 서비스차원에서 2만원 넣어주는양 주유하고 사과도 안하고 들어가는 소장의 태도. 괞찮은가요?
그 과정에서 손님이 혼잣말 비슷하게 한걸 기분 나쁘게 알아듣고 손님에게 왜 반말하냐고 자꾸 위협적으로 말하는 직원의 태도. 괞찮은가요?
주유소 소장과 직원들이 합심단결해서 손님을 몰아부칩니다. 끽소리라도 하면 떼로 달려들어서 사람 치겠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몰아부칩니다. 이것도 괞찮은가요?
GS 칼텍스 주유소. 구멍가게가 절대 아닙니다.
저의 입장은 손님입니다. 손님은 돈을 내고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돈내고 받는 서비스가 기분나쁘고 위협적이라면 누가 다시 이용을 할까요?
GS 주유소. 이곳만 그런게 아닙니다. 보통 다른주유소와 다르게 GS주유소만 가면 일하는 사람들 난립니다.
주유기 조금만 지나치면 스톱!!! 하고 아주 고함을 칩니다. 주유기 지나친 사람 혼내는듯이... 물론 이 사건이 있었던 주유소에서도 몇번 이런일이 있었던건 당연하구요.
기름통을 다 뜯어서 기름을 빼지 못했던게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엄밀이 따지만 고객에게 사기를 친경우가 됩니다.
주유소측에서도 그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만 모르는척 일관했습니다.
절대 사과는 없고 오히려 2만원밖에 안되는거 가지고 되돌아와서 다시 넣어달라고 말하는걸 어이없게 여기며 무조건 멀쩡한 차를 고장난차 취급했습니다.
2004년 무쏘 스포츠입니다. 여지껏 어느한군데 고장나서 카센터 가본적도 없는 쌩쌩한 놈입니다.
다시는 GS 칼텍스 주유소 절대 이용하지 않고 주위사람들에게와 온갖 사이트에 다 이런 일을 알려서 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게 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불매권유를 합시다.
정말 기분나쁘고 열받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총신대학교 육교 아랫편 주유소입니다!
그런 주유소 없어져야하지 않나요?
이제는 동네사람으로 지나갈때 마다 보이는 그 주유소 지나가기도 짜증납니다.
저와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기름안넣고 오리발 내미는 주유소, 기름 덜넣고 돈 다 받는 주유소.
손님한테 욕하고 오토바이나 경차, 기름 적게 넣으면서 카드계산하는사람 무시하는 직원.
기름값도 엄청 올라서 기름넣기도 무서운데 비싼돈내면서까지 이런 X같은 경우를 당해야겠습니까?
GS 칼텍스 정유! 정신차리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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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
이건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퍼온것입니다..
사이트 특성상 욕이 FREE하게 되어 있는 곳이어서리..
간혹 욕이 나오는데..알아서 보세요..ㅋㅋ
내차 마티즈에 엔코 기름 2만원 넣으면 반 조금 안들어 가는데
넣은지 5분지나도 엔코 그대로 라서 가서 따졌더니 뭐라고 시X럼아.
기름 게이지 못믿는다고? 게이지 고장인것 같다고 ?이런 아X리 찢어 죽일 새X
과장놈 나와서 씨부리는데 분명히 기름 주유기에 넣은걸로 확인 되있으니 봐라고 하질않나. 책임 없어?
열받아서. 회사 전화해서 월차휴가 내고 아예 끝장보려고 했다. 이X장생들 다 죽었어. 2만원 있어도 그만 이고 없어도 그만 이야 씹X끼들아.
과장 새끼한테 바로 옆에 카센터 가서 기름통 분해 해올테니 기름 안나오면 사기죄로 형사고발 들어 간다 했더니 X장생 그렇게 하라네. 지도 설마 했겠지.
오냐 내가 어떤 새끼인지 보여주마.
가서 기름통 빼달라고 했더니 카센터 직원 눈 동그래 지더만"진짜요" 하는데 ......과장 십X기 존내 뛰어와서 알아보니 출근시간이라 가끔 권총만 끼워놓고 직원들 그런 실수 한다고? 이런 개호로 쌍놈X기야.
기어이 기름통 뜯어서 확인 하니까 달랑 종이컵 2잔 나오네?
씨X놈아 넌 이젠 죽었어. 이런쌔기들 두번다시 사기 못치게 만들꺼야. 서초서 친구한테 바로 연락 때리니까. 친구 존내 흥분해서 10분 만에 달려오고 소장인가 하는 새끼 밥먹다 뛰어와서 빌고
형사 친구가 슬적 얘기하더만 합의보게 해주겠다고....ㅋㅋㅋ
친구 구라 존내 치더만, 사기죄 성립되니 소장하고 기름넣은 X호로자식 같이 서에 가서 조서 꾸미자고....존내 재미있더만.
합의 보는데 기름통 도로 집어 넣는데 수리비 5만원 지가 부담하고,정신적,시간적 위로금으로 주융 상품권 300L 받았다.
*S 개호로X쌔들아 사기치지마. 안그래도 기름 존내 비싸서 죽겠구만. 서민들 등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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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주유소 이제 큰일이네요.. 순식간에 퍼질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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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7:59
2005.08.25.
2005.08.25.
같은 주유소는 아니지만 예전에 한번 당했습니다.
2만원 넣어 달라고 했더니.게이지가 안 올라갑니다.
주유기를 보니까 만원만 들어 갔더군요...왜 만원만 넣었냐고 하니까
미안 하다면서 더 넣어주는척 하더군요..그리고는 기계를 빼니, 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결국 한번만 넣고 또 만원 더 넣은것으로 생각되도록 지가 주유기 앞에서 주유 하는척 하고 있던거죠.
그놈은 2만원에서 1만원은 지가 먹고 2만원 주유 한것으로 고객을 속인거죠..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게이지가 천천히 올라가서...나아쁜 알바...
2만원 넣어 달라고 했더니.게이지가 안 올라갑니다.
주유기를 보니까 만원만 들어 갔더군요...왜 만원만 넣었냐고 하니까
미안 하다면서 더 넣어주는척 하더군요..그리고는 기계를 빼니, 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결국 한번만 넣고 또 만원 더 넣은것으로 생각되도록 지가 주유기 앞에서 주유 하는척 하고 있던거죠.
그놈은 2만원에서 1만원은 지가 먹고 2만원 주유 한것으로 고객을 속인거죠..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게이지가 천천히 올라가서...나아쁜 알바...
21:06
2005.08.25.
2005.08.25.
21:45
2005.08.25.
2005.08.25.
전설로 전해 오던 그 삥땅...
요즘 자주 주유기로 눈이 가더군요..
휘발유 넣으면 청소하느라 시간 낭비...
금액 장난치는 지 확인하고..
요즘 자주 주유기로 눈이 가더군요..
휘발유 넣으면 청소하느라 시간 낭비...
금액 장난치는 지 확인하고..
22:48
2005.08.25.
2005.08.25.
23:45
2005.08.25.
2005.08.25.
03:19
2005.08.26.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