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리 다이번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블루 리미티지님을 포함해서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뭘먼저 해야할지 몰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혼작업을 기냥 다 해줘버리신 척살단님과 바람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크롬손잡이 작업 도와주신 막다른길 님과 여러분들(닉네임이 가물가물...죄송^^;;) 물론 감사드립니다~~

다이를 직접해보기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얼굴과 팔이 이렇게 마니 타버리다니...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작업들이 좋았구요~~

문제는........ 계기판 속도계와 알피엠 바늘이 각기로 움직이네용~~ㅋ......

집으로 오는길에는 몇키로로 달리고 있는지 몰라서 살살 왔네요~~

집에와서 다시 바늘 작업해보려고 하는데~~ 바늘이 안빠지고... 그러는 찰나에... 어무이한테 딱걸려서 꾸사리 억수로 얻어

묵고...  지금에야 컴앞에 앉아 고민중입니당~~ ㅎ 계기판색깔은 이쁘고 좋은데 바늘이......ㅠ.ㅠ

다시 직접해보는 것은 엄두가 안나고...  오늘도 바늘 잘못뽑아서 고생을.......

큐서비스에가면 이런것도 고쳐줄까요?~~

암튼 많은 교훈을 남긴 오늘 하루였네요~~ 모두 수고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