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한시간동안 글 못 올립니다..포스팅 무서버....넘 정확해요...

저도 않된답니다....

즐것만 영업 안나가나~~~~
비온다고 노는거야~~~
회사에 전화한통 해야지.....즐만이 땡땡이 친다고...ㅋㅋㅋ

갠 적으로 에~~
밀하고 레종 싫 어함다..ㅋㅋㅋ

ㅋㅋㅋ 이런건 도대체 누가 생각해낼까요???

차니행님..비오는날은 노는 날 입니다.....ㅋㅋㅋ~ 쪼아~~비야 내려라 내려~~ㅋㅋ

횐님중에 진짜 에밀 라이손 이라고...읽으신 분 있을려나..ㅋㅋ

일루와 ...즐만님 핸펀번호 개인정보가서 확인해보셔...

그니까 핸펀번호 틀리게 입력시켜났지...으그

01*)9039 - **** 랑 틀리죠???

뭐지....확인해봐쥐...

앗...내 세컨폰으로 해놨넹..ㅋㅋ요런...수정 했습니다....

어째 예전에 계속문자보냈는데 문자 먹더라니...ㅎㅎㅎ

오늘.. 무지막지한 도배를 하는 날이군여..

장판은 언제까나여. ^^;;

으하하...죄송....쨔니 행님..질문 있음.....초등학교 여자 동창이..자꾸 데쉬 들어옴...
내일 종로에서 만나자는데...어떻게 할까요...밥 사준다는뎅...ㅋㅋ
옛날에 내가 좋아 하긴 했었는데..초등학교때요...글고 부모님끼리 서로 친구분인데...
아~ 겁나게~ 부담 스럽넹..ㅋㅋ

일단 나가서 밥만 먹고오면 8번남지요^^

가서 밥만드시고 정 맘에 안드심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ㅎㅎㅎ

아 그렇네...8번.....아~ 난 여자한테 약해서...큰일 이에요...

뭐 다른뜻이 있는건 아니고 자쭈 나한테 다리를 놔달라고 하는분들이 몇몇분 계셔서...

그분들을위해서 ^^;;헤 헤 헤....특히 쥐4님...쫌....^^

꽁주님도 가끔 접속 하신다면 서요..
쟈니님 함 더 사시면 7번 남네요~~~~~

맞다....저번 김치찌개집에 같이왔던 4살연하의 여성은???

또 전화번호를 찾아야하나??? -,.-

으하하....4시넹...오늘....시간 자알~ 간다~~ㅋㅋ

얼렁뚱땅 넘어가나.....그래도 밥은 먹구와..ㅋㅋㅋ

아.. 나는 대쉬하는 여성분도 없고.. 외롭당.. 어흑. ㅠㅠ

알겠음...근데 챠니행님 붉달 사준다고 하는데...안보이시넹~ 챠니형님~ 어디계세용~

안 계시넹......문자 날려야쥐..."형님이 붉닭 사기로 됬슴!"

아싸 풀렸다....

아싸~~즐만님 화이링...오늘은 불닭이야 그런거야^^

금 오늘은 송내로 갈까..ㅎㅎ

송내....좋져~ 근데..챠니행님이 야근 핑계 되면.....OTL

포비님 축하^^

그래서 저는 글안남김니다...역쉬 리플이 최고여~~ㅋㅋㅋ 리플엔 포스팅이 없다죠..냐하하하

웬지 불길해 주주 야야면 에구...오늘 야근일꺼 같네 OTL

앗...포비님 글 올리 셨다........ㅋㅋ

흠 리플쟁이들~님들은 오늘도 여전히 리플에 욜띰히 시구요...^^

아 저래서 레종이군여... 새로운 사실 알았네여..

박하향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