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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드뎌 적(?)들의 무수한 총탄과 지뢰를 뜷고 이 시스템 서경방의 임무를 완수 하고

살아 동아 왔습니다.ㅡㅡ;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않은 고생의 연속이였습니다..

첫날 늦은 21시에 출발하여 도처에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저녁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는 동안 떵 지뢰, 첨보는 벌레 기관총 세례,한층 강화된 검문검색,등 강원도 가면서

첨으로참 힘들었습니다.^^;; 야밤에 도착하여 그날은 쉬고 담날 피서객을 가장하여 돌아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이 해놓은 함정이 넘 좋와서인지(?)별 생각안하고 있더군요...흠..뭐징?

그러나 위치위치 마다 스포넷 스티커를 붙인 강원넘버의 차가 하루 종일 버티고 있었습니다 .2**9

돌아 오는 길에도 떵지뢰와퍽탄관,날벌레 기관총 세례를 무지하게 받았지만 먼저 심어놓왔던 간첩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다시 살라 돌아왔습니다...

제가 웬만한 떵 지뢰퍽탄은 제거 하였으나 날벌레 기관총은 힘이 딸려 무시지 못하였으니 가실적에

날벌레 기관총세레만 피해 가신다면 강원방 점령은 아주~~편안히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멀리서 살아돌아온 시스템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