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들 재우다 넉다운..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140
- 2005.08.10. 23:39
20:50 . 부터 첫 째는 아내가
둘 째는 제가 맏아서 재우기 시도..
현재 23 : 37. 완전 명랑,쾌활 합니다..
제가 동네에서 애기띠 해가며 이렇게 오래 방황하긴 첨이네요..
앞으로도 언제 잘지 기약이 없네요..
역사적인 8월 10일 입니다..
둘 째는 제가 맏아서 재우기 시도..
현재 23 : 37. 완전 명랑,쾌활 합니다..
제가 동네에서 애기띠 해가며 이렇게 오래 방황하긴 첨이네요..
앞으로도 언제 잘지 기약이 없네요..
역사적인 8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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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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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
2005.08.11.
2005.08.11.
02:05
2005.08.11.
2005.08.11.
09:08
2005.08.11.
2005.08.11.
낮에 애들을 심하게 괴롭히셔여....(절대 학대하진 마시구요^^)
우리 애들은 피곤해서 10시 못 넘깁니다..
가끔 띵강의 부작용이 있지만, 아직까지 저는 별루 어려움은 없습니다. ^^
부작용 발생시 엄마가 다 커버할 수 있구... 아빠가 해결 불가기 땜에..ㅡ.ㅡ;
우리 애들은 피곤해서 10시 못 넘깁니다..
가끔 띵강의 부작용이 있지만, 아직까지 저는 별루 어려움은 없습니다. ^^
부작용 발생시 엄마가 다 커버할 수 있구... 아빠가 해결 불가기 땜에..ㅡ.ㅡ;
09:33
2005.08.11.
2005.08.11.
09:54
2005.08.11.
2005.08.11.
수아는 낮잠을 안잡니다.
아주 가끔 5시에 잠깐 자던데 그런 날은 밤샙니다..
도건이는 낮잠 1시간 정도 자는데 정말 강적입니다..
이렇게 안자는 애들 없다고 신문에 나왔습니다..^^
아주 가끔 5시에 잠깐 자던데 그런 날은 밤샙니다..
도건이는 낮잠 1시간 정도 자는데 정말 강적입니다..
이렇게 안자는 애들 없다고 신문에 나왔습니다..^^
10:55
2005.08.11.
2005.08.11.
11:54
2005.08.11.
2005.08.11.
15:46
2005.08.11.
2005.08.11.
10:25
2005.08.12.
200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