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전 혹은 가구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
- [서경]무른모[非]
- 조회 수 136
- 2005.08.10. 20:40
조만간 거사(?)가 있는지라 정신이없네요. 덕분에 제대로 해보려던 오프 활동도 더불어... -.-;;ㅋ
부모님이라도 곁에 계셨으면 좀 편할텐데 둘다 타지인이라 준비하기 너무 힘드네요.
대충 웬만한건 마무리되가는데, 가전이랑 가구가 문제군요~
서경 회원분들의 삶의 지혜를 빌려보고자합니다~
가전이나 가구 좋은 모델을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발로 뛰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을 알지만 둘다 프로젝트 마감쪽에 걸려서 구월중순까지는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휴가는 꿈도 못꾼다는.. ㅠ.ㅠ)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비교검색은 충분히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비교 검색으로 될 만한 성질의 것들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가전은 각종 인터넷 가격비교 싸이트와 홈쇼핑까지 알아보고있는 중이며, 가구는 여기저기 가구 공단이 저렴하다는 정도만 알아둔 상태입니다.(물론 사이트도 많이 있더군요.)
가전은 간혹 삼성이나 엘지쪽에서 가끔 직원 특가~로 나온 것들이 있다고하는데 원하는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하자가 있는 물건들이 가끔 유혹적인 가격으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연락 준다더니 연락없는 걸 보니 안나왔나 보더라구요. -.-;;ㅋ) 더군다나, 가구는 그쪽으로 알지 못하는터라 쩝.... 전세집을 들어가는 터라 너무 비싼 가구는 필요없으며, 실용적인 범위에서 구하고자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부모님이라도 곁에 계셨으면 좀 편할텐데 둘다 타지인이라 준비하기 너무 힘드네요.
대충 웬만한건 마무리되가는데, 가전이랑 가구가 문제군요~
서경 회원분들의 삶의 지혜를 빌려보고자합니다~
가전이나 가구 좋은 모델을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발로 뛰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을 알지만 둘다 프로젝트 마감쪽에 걸려서 구월중순까지는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는.. 휴가는 꿈도 못꾼다는.. ㅠ.ㅠ)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 있으므로, 인터넷 비교검색은 충분히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비교 검색으로 될 만한 성질의 것들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가전은 각종 인터넷 가격비교 싸이트와 홈쇼핑까지 알아보고있는 중이며, 가구는 여기저기 가구 공단이 저렴하다는 정도만 알아둔 상태입니다.(물론 사이트도 많이 있더군요.)
가전은 간혹 삼성이나 엘지쪽에서 가끔 직원 특가~로 나온 것들이 있다고하는데 원하는 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하자가 있는 물건들이 가끔 유혹적인 가격으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연락 준다더니 연락없는 걸 보니 안나왔나 보더라구요. -.-;;ㅋ) 더군다나, 가구는 그쪽으로 알지 못하는터라 쩝.... 전세집을 들어가는 터라 너무 비싼 가구는 필요없으며, 실용적인 범위에서 구하고자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댓글
8
[서경]in╂∑rNⓔⓔDs
[서경]system
[서경]아지™[ARI]
[서경]서연압바
[서경]꽁주♡쟈니
[서경]무른모[非]
[서경]곽경장
[서경]나이스리[非]
21:19
2005.08.10.
2005.08.10.
^^ 어떤걸루 원하시는 데요?/제가 삼*대리점에 잇는데요.모델을 쪽지로 남겨 주세요..
그치만 저희는 정식 대리점이니 마트나 백화점 제품하고 비교 하지는 말아주세요...
글구 제가 제품을 파는게 아니구요...제이름 으로 대리점을 소개 시켜 드린단 겁니다..
스포넷 회원이라서요..
그치만 저희는 정식 대리점이니 마트나 백화점 제품하고 비교 하지는 말아주세요...
글구 제가 제품을 파는게 아니구요...제이름 으로 대리점을 소개 시켜 드린단 겁니다..
스포넷 회원이라서요..
22:04
2005.08.10.
2005.08.10.
01:26
2005.08.11.
2005.08.11.
가전은... TV큰거...냉장고큰거...이렇게 고르시구 딴건 사게 가셔두 될듯...
그 두 개가 젤루 많이 사용하는 거라서 그렇구...다른 것은 비싼거 값어치 제대로 할지 의문이네요.
보통 그냥 모셔 두기 십상이죠..^^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회사1년차때 결혼해서 전세금에 보태구 살림은 모두 최소로 준비했었거든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면 이게 남는거구요...^^
현재 불만사항이...저는 TV가 작은거... wife는 냉장고 지펠 안 산거... 이정도(?)랍니다.
서로 예민할 시기이니 준비하시면서 싸우지 말고, 즐겁게 신혼 살림 꾸리셔요^^
그 두 개가 젤루 많이 사용하는 거라서 그렇구...다른 것은 비싼거 값어치 제대로 할지 의문이네요.
보통 그냥 모셔 두기 십상이죠..^^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회사1년차때 결혼해서 전세금에 보태구 살림은 모두 최소로 준비했었거든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면 이게 남는거구요...^^
현재 불만사항이...저는 TV가 작은거... wife는 냉장고 지펠 안 산거... 이정도(?)랍니다.
서로 예민할 시기이니 준비하시면서 싸우지 말고, 즐겁게 신혼 살림 꾸리셔요^^
09:09
2005.08.11.
2005.08.11.
15:22
2005.08.11.
2005.08.11.
17:01
2005.08.11.
2005.08.11.
20:13
2005.08.11.
2005.08.11.
10:15
2005.08.12.
2005.08.12.
가구든.. 가전이든.. 한달에 하나씩만 구입하셈..
저두, 신혼집 마련한다구.. 한꺼번에 전부 다~ 들어왔었는데요.
마눌님 본가가 부산이라.. 서울에서 같이 사러 다녔었거든여.
맘에 안드는 것두 있구.. 비싼것두 있고.. 가관입니다.
사실 너무 알아보다 보면, 나중엔 지쳐서 대충대충하게 되어있습니다.
늘어가는 맛도 좋으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한달에 한가지씩만 산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싸게 알차게 구입할 수 있는 지름길이지 생각됩니다.
아! 또 한가지..
맘에 드는 제품을 찍어 놓구 갔는데, 이게 아니네 저게 아니네 하면서 꼬득일 때, 그리고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는
그냥 후퇴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바둑에서도 잘 모르겠으면 빠지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괜히 건드렸다가 후회막급임돠~~
이상 경험에서 나온 지금까지 살면서 왜 그랬을까? 후회되는 행동을 돌이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