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 1일째
- [서경]엔젤
- 조회 수 161
- 2005.08.05. 15:20
금연 1일째 딱 정확히 24시간 되었습니다.
죽겠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힙니다. (하긴 언제는 일했나요~~~)
몸에 열이 나면서 덥습니다.
손에 무언가 안 쥐여 있으면 불안합니다.
어흑~~~
꼭 성공하리~~
어흑~~~
죽겠습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힙니다. (하긴 언제는 일했나요~~~)
몸에 열이 나면서 덥습니다.
손에 무언가 안 쥐여 있으면 불안합니다.
어흑~~~
꼭 성공하리~~
어흑~~~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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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멀... 그런걸 해염.. 걍 펴여.. ㅋㅋㅋ
성공하셈..
나도 요즘 금연중이라네.. 한.. 1주일 되었다네.. 머. 큰 금단증세 없이 잘 지내고 있다네.. ㅋㅋㅋㅋ
나 분명히 금연하였다고 한게 아니라. 금연중이라고 했네.. 나중에 머라하지 마셈. ㅋㅋㅋ
성공하셈..
나도 요즘 금연중이라네.. 한.. 1주일 되었다네.. 머. 큰 금단증세 없이 잘 지내고 있다네.. ㅋㅋㅋㅋ
나 분명히 금연하였다고 한게 아니라. 금연중이라고 했네.. 나중에 머라하지 마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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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05.08.05.
15:45
2005.08.05.
2005.08.05.
일단 평소보다 좀 많은 물을 마시고요 (자주)
입이 심심하면 담배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니까
껌이라도 계속 씹어 주세요.... 제일 중요한건 당분간 술자리에 끼지 마세요....
입이 심심하면 담배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니까
껌이라도 계속 씹어 주세요.... 제일 중요한건 당분간 술자리에 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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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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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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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2005.08.05.
2005.08.05.
17:56
2005.08.05.
2005.08.05.
저는 104일째입니다.
이제는 옆에서 다른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그 냄새가 너무 싫습니다.
3일 --> 3주 --> 3개월이 고비라 하더군요.
꾹~~ 참으세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이제는 옆에서 다른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그 냄새가 너무 싫습니다.
3일 --> 3주 --> 3개월이 고비라 하더군요.
꾹~~ 참으세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02:42
2005.08.06.
2005.08.06.
08:58
2005.08.06.
2005.08.06.
^.^....................
꼭 금연하기를 바라는 맘이지만........
웬지, 대검중수부님의 리플이 인상적이네................ㅋㅋㅋㅋㅋㅋ
꼭 금연하기를 바라는 맘이지만........
웬지, 대검중수부님의 리플이 인상적이네................ㅋㅋㅋㅋㅋㅋ
12:26
2005.08.06.
2005.08.06.
존결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