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부남들의 저녁식사(수다...수다)
- [서경]승질드런고양이
- 조회 수 529
- 2005.08.05. 09:09
어제 부천에서 깜짝번개가 있었죠....
부천은 늘 그런가 봅니다....
어쨌든....고정멤버(산아저씨..은사랑형...쟈니형...대검아저씨...반담형...글구 멋진고양이)들은 항시 나오셨구요...
가까운 부천시 문학동의 초록매.....글구....부천시 동인천동의 ....시스템....이렇게 추가참여가 있었습니다...
아참 초록매도 고정멤버군...어쨌든..무식한 세차에 의한 허통(허리통증)을 호소하면서 끝까지 자리해주 초록매님...짱~~~~
1차로...작살 닭갈비.....쫙 때리고....2차로....대갈빡깨질듯한...아이스비어를 마시며...뭇지마 3차를 논하셨죠...
모르겠네요....고양이랑...반담형은...집으로 오는데....다시금...뭇지마3차가...이루어지는듯한..
이런저런그런고런...얘기를 많이 했죠....
어제는 형수님들이 한분도 참여를 안하셔서 자연스레....야한얘기도 하면서....
정말로 유부남들만의 자리가 되었네요...
초록매는 총각이라고요.....에헤...아시쟎아요...무니만 총각....의미없습니다...
어쨌든....8시부터 시작된 수다가....12시를 훌쩍넘기고.....
아마도....위 회원님들 접속들 아직 안 하신것으로 봐서는......
정말 즐거운 오후 였습니당....그리고 이건 어제나온 얘기중 하나인데요....
이번 평택번개를 부천에서 접수 한다는....트윈스님.....방 큰것으로 하나 잡으셔야 겠다는....
부천은 늘 그런가 봅니다....
어쨌든....고정멤버(산아저씨..은사랑형...쟈니형...대검아저씨...반담형...글구 멋진고양이)들은 항시 나오셨구요...
가까운 부천시 문학동의 초록매.....글구....부천시 동인천동의 ....시스템....이렇게 추가참여가 있었습니다...
아참 초록매도 고정멤버군...어쨌든..무식한 세차에 의한 허통(허리통증)을 호소하면서 끝까지 자리해주 초록매님...짱~~~~
1차로...작살 닭갈비.....쫙 때리고....2차로....대갈빡깨질듯한...아이스비어를 마시며...뭇지마 3차를 논하셨죠...
모르겠네요....고양이랑...반담형은...집으로 오는데....다시금...뭇지마3차가...이루어지는듯한..
이런저런그런고런...얘기를 많이 했죠....
어제는 형수님들이 한분도 참여를 안하셔서 자연스레....야한얘기도 하면서....
정말로 유부남들만의 자리가 되었네요...
초록매는 총각이라고요.....에헤...아시쟎아요...무니만 총각....의미없습니다...
어쨌든....8시부터 시작된 수다가....12시를 훌쩍넘기고.....
아마도....위 회원님들 접속들 아직 안 하신것으로 봐서는......
정말 즐거운 오후 였습니당....그리고 이건 어제나온 얘기중 하나인데요....
이번 평택번개를 부천에서 접수 한다는....트윈스님.....방 큰것으로 하나 잡으셔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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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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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05.08.05.
10:17
2005.08.05.
2005.08.05.
은랑형님 문자 안왔거든여...혹 다른분한테 보내구...삐지신거 아녀요..췟-,.-
어제 긴급 얼렁뚱따 번개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즐거웠구여...갠적으로 호떼기 형님 감사및죄송여^^
수아아빠님 오신다더니 쟈니 삐졌수아~~-,.-
어제 긴급 얼렁뚱따 번개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즐거웠구여...갠적으로 호떼기 형님 감사및죄송여^^
수아아빠님 오신다더니 쟈니 삐졌수아~~-,.-
10:29
2005.08.05.
2005.08.05.
모처럼 오전에 바빠서 지금 접속합니다..
쟈니님 정말 죄송~~
어제 수아랑 12시 넘을 때 까지 토론이 길어져서..
수아 왈 : 가지마..꼬꼬먹어~~
( 수아의 꼬꼬란 파파이스 닭다리를 말하는 겁니다.)
결국 엄마한테 혼나고 삐쳐서 잠든 수아..
애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저희들도 부모님께 똑같이 맘 고생 , 몸 고생 시켰을 거 생각하니
고향에 전화 한 통 하고 싶네요..
좀 있다가 전화한통~~
쟈니님 정말 죄송~~
어제 수아랑 12시 넘을 때 까지 토론이 길어져서..
수아 왈 : 가지마..꼬꼬먹어~~
( 수아의 꼬꼬란 파파이스 닭다리를 말하는 겁니다.)
결국 엄마한테 혼나고 삐쳐서 잠든 수아..
애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저희들도 부모님께 똑같이 맘 고생 , 몸 고생 시켰을 거 생각하니
고향에 전화 한 통 하고 싶네요..
좀 있다가 전화한통~~
10:38
2005.08.05.
2005.08.05.
10:50
2005.08.05.
2005.08.05.
ㅋㅋ. 그러게요..
손주들 땜 시 어머님께서 손수 장만 하셨드라구요..
솔직히 전화드릴 때도 따뜻한 살가운 말씀 못드리는
제 자신 더욱 초라합니다..
손주들 땜 시 어머님께서 손수 장만 하셨드라구요..
솔직히 전화드릴 때도 따뜻한 살가운 말씀 못드리는
제 자신 더욱 초라합니다..
11:00
2005.08.05.
2005.08.05.
헐 ~~~
초록매 이제서야 집에 도착 ~~~ ㅋㅋㅋ
어제도 물론 엄청 진짜 정말 즐거웠습니다 ㅋ
아 저 총각 맞습니다
몇몇분들 의심하는데 .... 담에 초본 등본 가지고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ㅡㅡㅡ> 법적 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매 이제서야 집에 도착 ~~~ ㅋㅋㅋ
어제도 물론 엄청 진짜 정말 즐거웠습니다 ㅋ
아 저 총각 맞습니다
몇몇분들 의심하는데 .... 담에 초본 등본 가지고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ㅡㅡㅡ> 법적 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3
2005.08.05.
2005.08.05.
11:39
2005.08.05.
2005.08.05.
11:46
2005.08.05.
2005.08.05.
꽁주쟈니 밥팅이.......ㅡ.ㅡ;;
전번 하나 제대로 못올리고.........이거 참석율을 떨구기 위한 고도의 전략 아냐?.......머리나쁜넘이 이런거 할리가 없는데..ㅡ..ㅡa
전번 하나 제대로 못올리고.........이거 참석율을 떨구기 위한 고도의 전략 아냐?.......머리나쁜넘이 이런거 할리가 없는데..ㅡ..ㅡa
11:47
2005.08.05.
2005.08.05.
11:47
2005.08.05.
2005.08.05.
푸하하하하핳....쟈니형 바보....바보...
011-748-7311인데.....011-478-7311로 올렸네.....
미션....썩세쓰....
011-748-7311인데.....011-478-7311로 올렸네.....
미션....썩세쓰....
12:13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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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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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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